
디즈니 CEO인 밥 아이거가
디즈니+에서 구독자들이 ai를 활용해 생성한 숏츠를 서비스로 제공할거라 밝히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울 하우스] 제작자인 다나 테라스는
생성형 Ai ↗같다며 디즈니+ 구독 취소하고 [아울 하우스]는 불따로 봐도 상관안한다고 함

디즈니 CEO인 밥 아이거가
디즈니+에서 구독자들이 ai를 활용해 생성한 숏츠를 서비스로 제공할거라 밝히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아울 하우스] 제작자인 다나 테라스는
생성형 Ai ↗같다며 디즈니+ 구독 취소하고 [아울 하우스]는 불따로 봐도 상관안한다고 함
대해적 시대
대해적 시대
그거 생각난다, 다크우드 라는 게임 제작자가
리셀키로 게임사면 자기들 손해보니까 걍 자기게임 토렌트로 풀어버린거
불따충 : 걍 고담에 사는 조커같은 애들 ㅈ같아도 금방 조질수 있는 빌런
ai딸깍충 : 다크사이드 안티모니터 같은 슈퍼빌런 조지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전자: 그래도 내 작품 좋아해 주고 경제적 여유 되면 굿즈 등을 사고 장기적으로 팬덤 유지와 유입에 도움 되기는 함.
후자: 팸심 따윈 없이 내 작품으로 편하게 돈 벌려는 생각 뿐인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