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케이블 연결 커넥터가 보드 밑으로 배치되고 심지어
그래픽 카드 전원도 아예 카드 삽입할 때 연결이 되도록 설계했네요.
기가바이트는 스텔스라는 모델이 이런 방식이고 아수스는 BTF 라고 부르네요.
이런 보드 선택 시 케이스도 여기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제가 최근 기가바이트 스텔스 조립하다가 13만원짜리 케이스 하나 덤으로 살 뻔 했네요
다행이도 거래처에서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처리하겠다 하여 문제 없이 넘어 갔네요.
케이스 선택시에도 아래처럼 후면 커넥터가 지원 되는 것을 사야합니다.

케이스가 뚱뚱해져서 별로단
맞아요 최근에 회사 컴 5대를 새로 맞췄는데 케이스가 하나 같이 옆으로 뚱뚱하네요
컴을 잘 모르긴 한데 USB-C포트에 비해 A포트가 과다하게 많은 이유가 있을까요?
요즘은 대부분 케이블이 C to C 인데말이죠.
연결되는제품들이 a가많아서
요즘 대부분 c 포트라도
아직까지 컴퓨터는 이래저래 의외로 쓸때가 많습니다.
제컴도 8개인가 그런데 부족합니다.~~
c to c로 연결하는 주변기기가 몇 없지요
소싯적 리안리 알루미늄 케이스에 조립해서 15년 넘게 업그레이드하며 선정리 해본다고 케이블 타이랑 씨름하곤 했는데, 지금은 만사 귀찮아서 미니 PC로 바꿨습니다. 공간을 차지하지 않아 세상 편하네요. 게임을 안 하니 그닥 욕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