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존재와 주인공, 주역이 대화나 교류해서 아군삼거나 조력얻는거
국내편에선 천부인 봉인 지키던 지킴이랑 준후가 대화(?)하고
일본 남조 잔당 해골병 500에 밀려서 거의 전멸각이던 한국 술사들을
고대(치우천왕기 시대급)의 주술인 ' 치우의 삭풍' 써서 싸그리 쓸어버리고 떠난거로 시작해서
세계편에선 현암이 아서왕이 잠든 곳을 찾아가서 문답끝에 인정받고 엑스칼리버 빌려와서 영국 전역에 날뛰던 옛 켈트 영혼들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혼세편에선
박신부가 죽을뻔하다 살아나는 과정에 그 존재를 만나 파워업하고
승희가 바바지와 대화하고 수다르사나 빌려오고
말세편에선
박신부가 진심의 설득과 적절한 대화수단 ( 싸대기 )를 통해 현대 최강의 마법캐를 갱생시키고 아군으로....
국내편에선 천부인 봉인 지키던 지킴이랑 준후가 대화(?)하고
일본 남조 잔당 해골병 500에 밀려서 거의 전멸각이던 한국 술사들을
고대(치우천왕기 시대급)의 주술인 ' 치우의 삭풍' 써서 싸그리 쓸어버리고 떠난거로 시작해서
세계편에선 현암이 아서왕이 잠든 곳을 찾아가서 문답끝에 인정받고 엑스칼리버 빌려와서 영국 전역에 날뛰던 옛 켈트 영혼들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혼세편에선
박신부가 죽을뻔하다 살아나는 과정에 그 존재를 만나 파워업하고
승희가 바바지와 대화하고 수다르사나 빌려오고
말세편에선
박신부가 진심의 설득과 적절한 대화수단 ( 싸대기 )를 통해 현대 최강의 마법캐를 갱생시키고 아군으로....
그건 뭐 기독교도 그 강한신이 유일신 아니면 수족인 천사들인거 빼면 크게 다르지 않으니
난 그걸 딴지 거는게 아니라 그냥 이우혁이 저 전개 좋아하는거 같다고. 윗댓에 답한것처럼 다른 소설들에서도 저런거 많이 써서
무속이던 신앙이던 그 방식이 메인이다보니깐 현암 솔로스토리 아니면 저 전개가 자주 나올수밖에 없지
원래 더 강한신 불러서 잡귀 쫓는게 무속이나 도교의 특성이잖아
다른 소설들에서 계속 반복되는 구도임
왜란종결자 , 치우천왕기에서 은동, 치우천이 호유화 / 신수들 및 천부인이랑 대화하고 아군화, 조력자 되더니
지금은 내려간 무지개의 조각사 (카카페)나 고타마에서도 ㅈㄴ 거대하고 초월적인 존재와 대화,교류해서 우호적으로 되는 전개 있었음
무속이던 신앙이던 그 방식이 메인이다보니깐 현암 솔로스토리 아니면 저 전개가 자주 나올수밖에 없지
다른 소설들에서 계속 반복되는 구도임
왜란종결자 , 치우천왕기에서 은동, 치우천이 호유화 / 신수들 및 천부인이랑 대화하고 아군화, 조력자 되더니
지금은 내려간 무지개의 조각사 (카카페)나 고타마에서도 ㅈㄴ 거대하고 초월적인 존재와 대화,교류해서 우호적으로 되는 전개 있었음
원래 더 강한신 불러서 잡귀 쫓는게 무속이나 도교의 특성이잖아
그건 그럼...
그건 뭐 기독교도 그 강한신이 유일신 아니면 수족인 천사들인거 빼면 크게 다르지 않으니
난 그걸 딴지 거는게 아니라 그냥 이우혁이 저 전개 좋아하는거 같다고. 윗댓에 답한것처럼 다른 소설들에서도 저런거 많이 써서
뭐 작가마다 좋아하는 흐름이 있으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