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플이 게임하는 영상 올리던 인기 많은 정도는 아닌 그냥 소소한 유튜버였는데.....
여기까지 가장 조회수 높은 영상이라고 해봐야 700언저리였음.
그러다가.......
어느 날 버려진 개를 주워오게 됨.
일단 불쌍해서 데려오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게 되고,
이후 키우기 힘들 것 같아 분양하나 했더니......
그대로 주워온 강아지들 키우면서 강아지부모 됨ㅋㅋㅋㅋㅋㅋ
어느 순간 올리는 영상은 모두 주워온 강아지들 이야기.
근데 가장 웃긴 건 가장 처음 올린 게임 동영상은 조회수 1000도 안 되는데 강아지들 영상 올리니 조회수가 만 단위로 오름.
중간에 게임 영상 더 올렸지만 말 그대로 개만도 못해서 그냥 포기한 건지 자기들이 주워온 강아지들 영상을 더 올림.
참고로 정말 잘 키우고 있음.
버림 받은 것이 오히려 복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정말 행복하게 잘 지냄.
인기 끌려고 게임방송으로 전환하는 건 봤어도,
그냥 주워온 강아지 매력에 빠져서 애견동영상 올려서 인기 끄는 건 처음 보는 듯ㅋㅋㅋㅋㅋㅋ
조회수가 만단위로 나오면 후원 조까고 광고만으로도 벌어먹고 살만 해지니깐
그렇기는 한데 정작 저 본인들은 노리고 했던 것이 아니니깐 재밌게 느껴짐ㅋ
하면 보통 귀여운 걸로 유명한 혈통 있는 강아지들 하는데 저 사람들은 본인들이 주워온 걸 그대로 키워서 하잖아. 그냥 보기 좋아서 웃게 됨.
굴러운 돌이 박힌돌을 뺀거네
저거 주워온거 맞어? 라고 생각될정도로 애들이가 졸귀네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애들을 버리냐 ㅉㅉ
다행히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졌고
그 좋은사람도 영상조회수도 늘고 윈윈이라 보기 좋다
조회수가 만단위로 나오면 후원 조까고 광고만으로도 벌어먹고 살만 해지니깐
굴러운 돌이 박힌돌을 뺀거네
근데 박힌돌이 조약돌임
굴러들어온 돌은 보석이고? ㅋㅋㅋ
저거 주워온거 맞어? 라고 생각될정도로 애들이가 졸귀네
어떻게 저렇게 귀여운애들을 버리냐 ㅉㅉ
다행히 좋은사람 만나서 행복해졌고
그 좋은사람도 영상조회수도 늘고 윈윈이라 보기 좋다
예로 부터 업동이는 복덩이라는 말이 있었지
개나 고양이 동영상은 편집만 잘하면 귀여워서 다 잘되지 않나. 보통은
그렇기는 한데 정작 저 본인들은 노리고 했던 것이 아니니깐 재밌게 느껴짐ㅋ
하면 보통 귀여운 걸로 유명한 혈통 있는 강아지들 하는데 저 사람들은 본인들이 주워온 걸 그대로 키워서 하잖아. 그냥 보기 좋아서 웃게 됨.
호두 마루...?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땡기네
어린아이 동물 또하나가 시청률 보장 아이템 아니었나?
색스
동물에게도 주인에게도 서로가 선물이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