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는 해킹조무사.manhwa

히다리 히다리 히다리 A B A

이게 그 코나미패턴인가 그건가?

주먹왕 랄프에서도 오마쥬 됐지

어머니가 후라이팬을 이용한 해드샷으로 아들을 처치하였습니다.

사진 한장가지고 떨어질 성능이었으면....

이전 동작패턴을 기억해야하니까
없어도 될 플래그 만들어야하지
패턴이 저것과 일치하는지 검사하는 시퀀스 따로 만들어서 타야하지

어차피 저런거 말고도 그런 커맨드 입력은 몇개 있을테니 거기에 한개정도 넣는거라 별 문제 없을껄
AS기사용으로 이미 쓰고있을테니까

단순히 사진 하나 추가하는게 문제가 아님.
최악의 케이스에서는 일련의 모든 동작들에 대해서 저것을 검사하도록 되어있을테고
더 좋은 케이스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잘 안쓰이는 특수 키에 대해서 트리거를 심어놨다면 최소한 그 키에 대해서는 퍼포먼스가 저하되는것

as용이라면 커맨드를 돌리는것보다야 일반 사용자용 리모컨에는 없는 신호를 발생시키는 버튼을 만들고 코드를 입력시키는 편이 낫겠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고작 그정도로 그렇게 성능 다운 안됨ㅋㅋㅋㅋ

그렇게 안되는거지 다운 됨
나 LG에서 벤츠다임러 쪽 차량 소프트 만드는데
초기화과정에서 500ms 넘었다고 그거 줄이느라 한주 꼬박 썼음. 중요한 요소임.
뭐 저것도 PV 통과했으니 양산됬겠지만

스크립트 하나 넣는다고 퍼포먼스가 많이 다운될 정도면 도대체 뭘 얼마나 여유가 없는겨...

전체 퍼포먼스의 최적화와 단순 버튼 트리거 분기점하고 성격이 틀리지.
분기점 트리거 체크라고 해도 버튼 입력 다 체크할 필요없이 내부 상태값 하나로도 처리 가능한데 무슨 성능 저하를 논할 레벨의 코드가 아님.

그니까 그게 문제인것이지 상태를 계속 체크하거나 적어도 버튼 입력하는 수준에서는 검사를 해줘야하는데 그 사이클마다 하나씩 혹은 특정 트리거 발동시 일정 사이클만큼 감시를 해줘야하니까

아니라니깐 ㅋㅋㅋㅋ
그정도는 CPU 영향도 거의 없는 코드임.
OS는 다 내부 시스템에 시간값이 있기 때문에 사이클이라고도 불릴 이유도 없고 단지 버튼 입력을 기준으로 마지막 입력시점과 현재 트리거값만 비교해서 조건 검사만 해주면 됨.
if 3~4번정도로도 트리거 처리가 가능한데 고작 그거에 왜 문제가 발생하면 IPTV나 스마트TV는 소프트웨어는 꿈도 못꿈.

513ms를 무슨 일이 있어도 500 미만으로 내리라해서 내린게 489ms. 둘다 네트워크 테스트 수준에서 100회평균.
많이라고 한적 없음 PV 통과되느냐 아니냐를 가를 수 있는 수준에서의 유의미한 증가지

애초에 사람이 조작하는 UI부분인데 씨퓨 몇 사이클 정도의 퍼포먼스에 신경 쓸 이유가 있나?
그거 신경 쓸 동안에 다른 부분 신경쓰는게 좋을 거 같은데;

사용 못할정도의 감소량을 말하는게 아님 V수준을 통과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일텐데 용케도 넣었다는거지
무슨 쌍팔년도 기계도 아닐진데 사용자 수준에서 체감할정도로 성능저하되면 코드 짠팀은 단체로 옷 벗어야지

어느 부분은 몇 ms 안에 완료되어야하고 등등의 사양서를 그대로 따라야하니까 문제인것. 뭐 여유있으면 괜찮겠지만 보통은 그러기 힘드니까 용케 넣었다는거

단지 버튼 입력 하나에 저 코드 넣는다고 테스트를 통과 하냐 못하냐를 논할정도는 아닐텐데
그리고 트리거 체크정도는 무슨 검사 코드를 수백개를 넣으면 모를까 테스트 할때 수치로도 잡힐만한 레벨이 아니라고 ㅋㅋ

삼성폰엔 옛날부터 테스트용 강아지 이미지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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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