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 파묘하는거 보면 그냥 어린왕자에 나온 상자 수준이 아니라 안에서 빔병기 격돌하는 소리가 나고 상자 틈으로 번쩍번쩍 빛이 새어나오는 수준인데 이게 세상에 제대로 풀렸으면 내 지갑은 끝났다
초반 흥행은 모르겠지만 스토리 업데이트 되고 커뮤마다 스토리 맛집 소문나면 금방 빨아먹었을거 같은데 그걸 차버리는
지갑의 수호자 코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했을텐데
매니악하니 돈 안 됐을 거라는 것도 어불성설이지
이 씹덕판은 심각할정도로 매니악한거만 아니면 그런 요소는 되려 메리트로 작동하지ㅋㅋㅋ
림버스처럼 확실한 유저층이 있었을거라 거기서 진짜 오지게 빨아먹었겠지?
어쩌면 진짜 합리적 bm설계로 장기적 서비스를 염두에 둔 게임이었을지도 모름. 뭐, 그건 그거대로 장기적으로 지갑이 털린단 뜻이긴 한데, 난 취향에 맞고 좋은 작품이라면 돈을 아끼지 않아... 내가 왜 돈쓸거라곤 스킨이 전부인 소녀전선에 토탈 1천만원을 박았겠어...
지갑의 수호자 코
림버스처럼 확실한 유저층이 있었을거라 거기서 진짜 오지게 빨아먹었겠지?
초반 흥행은 모르겠지만 스토리 업데이트 되고 커뮤마다 스토리 맛집 소문나면 금방 빨아먹었을거 같은데 그걸 차버리는
어쩌면 진짜 합리적 bm설계로 장기적 서비스를 염두에 둔 게임이었을지도 모름. 뭐, 그건 그거대로 장기적으로 지갑이 털린단 뜻이긴 한데, 난 취향에 맞고 좋은 작품이라면 돈을 아끼지 않아... 내가 왜 돈쓸거라곤 스킨이 전부인 소녀전선에 토탈 1천만원을 박았겠어...
전 세계를 상대로 장사했을텐데
매니악하니 돈 안 됐을 거라는 것도 어불성설이지
이 씹덕판은 심각할정도로 매니악한거만 아니면 그런 요소는 되려 메리트로 작동하지ㅋㅋㅋ
솔직히 이 꼬라지가 아니고 정말 그 스토리 대로 였으면 나도 했을듯
SF판 림버스 컴퍼니로 수요 있었을지도
대충 야 너두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