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악보라고 불리는 치는게 불가능한 음악중 하나인 서커스 갤럽으로
피아니스트인 마르크앙드레 아믈랭이 자동피아노 연주용으로 3년간 제작한 음악이다.
에초에 치라고 만든것도 아니고 악보만 공개했지 미디파일을 공개한적도 없는데
한 유튜버가 해당 음악을 계속 들어서 자작으로 해당곡의 미디파일을 만들어
이를 완벽하게 연주해냈다.
이후에 리플로 어떤사람이 등판했는데..

오, 다른 사람들은 서커스 갤럽이랍시고 오류 투성이인 미디파일을 쓰던데 당신은 완벽한걸 사용하는군요?
그런데 난 미디파일을 만든 적이 없는데 어디서 나셨죠?
아믈랭이 직접등판해서 질문을 던져버렸다.
니가 안만들엇으면 쟤가 만들엇겠지 어디서났기는 ㅋㅋ
귀... 귀로땄어요!
아몰랑 이라고 대답해줘
설마 미디 파일 만드는거 부터 시작했단 말인가...
음원공개하면 악보 따이는건 순식간인 업계
아몰랑 이라고 대답해줘
귀... 귀로땄어요!
설마 미디 파일 만드는거 부터 시작했단 말인가...
니가 안만들엇으면 쟤가 만들엇겠지 어디서났기는 ㅋㅋ
공식이 뭘알아! 아 여기가 아닌가
일단 치는게 불가능하단건 알겟다
광인과 광인이 만난 게지.
음원공개하면 악보 따이는건 순식간인 업계
아 큐빅 구독자였는데 순간 새영상 올라왔나 했다
지나가던 절대음감이다!
진짜 장난쳐놓은 거 같은 음악인데 또 듣다 보면 괜찮은 마성의 음악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