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전쟁범죄나 양공주쪽은 알아도 한국군 위안부는 모르는 경우가 많음
당시 후방전사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상당수의 사람들이 인민군에 부역했거나 부역자들의 가족들 혹은 그렇게 몰린 사람들이었음
규모는 파악된 숫자만 100명 정도이고
추가로 연대나 사단단위로 따로 운영했다는 증언도 있음
당시 제5종 보급품으로 불림



베트남 전쟁범죄나 양공주쪽은 알아도 한국군 위안부는 모르는 경우가 많음
당시 후방전사라는 이름으로 불렸으며
상당수의 사람들이 인민군에 부역했거나 부역자들의 가족들 혹은 그렇게 몰린 사람들이었음
규모는 파악된 숫자만 100명 정도이고
추가로 연대나 사단단위로 따로 운영했다는 증언도 있음
당시 제5종 보급품으로 불림
사람이 만단위로 학살당하는 전쟁에서 저런거 신경이나 쓰겠냐?
(황군의 후예에 대해 온갖경멸을담은말)
5종.. 보급품...
5종.. 보급품...
사람이 만단위로 학살당하는 전쟁에서 저런거 신경이나 쓰겠냐?
그럼 인사장교가 관리 안하고 행보관이 하나?
(황군의 후예에 대해 온갖경멸을담은말)
전쟁은 진짜 비참한거지
내전은 더 끔찍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