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옵 콜드워
소련 과격파가 핵미사일로 서유럽을 파멸시키려는 계획을 세우자
CIA는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그렇다고 CIA라고 착한 놈들은 아니라서
CIA를 도와 소련 과격파를 막은 엔딩을 본 서구권 유저들도
CIA를 욕했다
왜냐면 엔딩 이후 CIA가 주인공을 토사구팽해서....

콜옵 콜드워
소련 과격파가 핵미사일로 서유럽을 파멸시키려는 계획을 세우자
CIA는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
그렇다고 CIA라고 착한 놈들은 아니라서
CIA를 도와 소련 과격파를 막은 엔딩을 본 서구권 유저들도
CIA를 욕했다
왜냐면 엔딩 이후 CIA가 주인공을 토사구팽해서....
주인공 입장에서는 소련엔딩이 해피엔딩이지
해야할 일이 있다
진짜 콜드워는 정말 잘만든 작품임...
저래만 만들면 되는데 저 이후 계속 똥볼 차고잇음...
페르세우스에 붙는 엔딩이 벨한테는 맞음
벨, 해야 할 일이 있다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저게 논외급으로 싱글이 잘 나온거지
이미 고스트 시점부터 콜옵 싱글은 쇠퇴기였어
저랬던 콜옵이 왜 6,7에선....
개인적인 감정은 없어
진짜 콜드워는 정말 잘만든 작품임...
저래만 만들면 되는데 저 이후 계속 똥볼 차고잇음...
페르세우스에 붙는 엔딩이 벨한테는 맞음
주인공 입장에서는 소련엔딩이 해피엔딩이지
해야할 일이 있다
저랬던 콜옵이 왜 6,7에선....
저게 논외급으로 싱글이 잘 나온거지
이미 고스트 시점부터 콜옵 싱글은 쇠퇴기였어
벨, 해야 할 일이 있다
???: "드라고비치, 크라브첸코, 슈타이너 모두 죽어야 해!"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해서라면 어떤 더러운 일도 맡을 수 있다.’는 게 정보기관인 걸 생각하면 저런 전개가 맞지.
사실 저거 핵미사일은 아니고 미국이 유럽에 소련 침공시 폭파시키려고 배치한 핵폭탄이었다는거임
주인공 죽이기는 콜옵시리즈의 유서깊은 문화
꽤 재미있게 했지
반전도 흥미로웠고
솔직히 저 캠페인에서 미국이 너무 더러운 모습을 보여주었음...(역대 블랙옵스 시리즈 중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