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ㄷㄷㄷ 거리를 가득 채우는 풍채 이름이 아쿠아임 ㄷㄷ
미국 프로레슬러들 예명 짓듯이 스모선수들도 스모명으로 부른다 함

문 열고 들어올 때는 조신하게

한식집이라 안녕하세요를 조신하게 외침 풍채에 어울리지 않는 조신함...

한식 집이라 한국어 관련 얘기를 하고 그럼


ㅋ 자기가 한국어 좀 배워서 할 줄 안다 함 한글은 읽을 줄 아는데 뜻은 잘 모른다 함

뒤늦게 등장 하시는 한 분

갑자기 박수를 썌리 몰아치니까 뻘쭘해 함



한국어 자기도 할 줄 안다 함

갑분 스마트폰을 펼침
한구끄 요로리 쵸아해요

ㄷㄷ 최후의 등장 인물


ㄷㄷ 삼겹살 조지는 거 보소

옆에 누나는 스모 전문 리포터 같은 거 하시는 분인가 봄

캄사함미다~

ㅋ 눈 초롱초롱 한 거 보소

ㄷㄷ 잘 익은 듯


ㄷㄷㄷ

고기 순식간에 사라졌다고 놀라는...

잡채도 조지고

맛있게 잡수시는 누나


파저리도 좋네




ㄷㄷ


엄지 척

파전 등장


이슬 한 잔

잡채

족발


ㄷㄷ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법...거의 흡성대법 수준임

맛 보쌈인 듯

돌솥 비빔



얼큰한 육계장


양푼이 비빔

자기 얼굴에 비해 작을 뿐 원래는 큰거라 함

ㅋ 기엽


ㄷㄷ

그렇게 즐겁게 조졌다 함
마시쏘요~
단어 자체가 긍정적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외국인이 저 말할때는 다 귀여워보임 ㅋㅋ
고기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유게이들은 명함도 못 내밀 듯 ㄷㄷㄷ
귀엽네 ㅋㅋㅋ
https://youtu.be/75szPtaPhVQ?si=QAs_z9KjTaThfnyO
마시쏘요~
단어 자체가 긍정적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외국인이 저 말할때는 다 귀여워보임 ㅋㅋ
유튜브 원본 영상에서는 쌈을 두입에 베어먹지 않고 한입에 야무지게 먹는 모습이 좋았다는 덧글이 달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