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해자와 연인 관계
피해자의 바람기로 인해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음
피고인이 범행현장에서 도망쳐 나오는 모습을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음

피해자의 여동생
범행현장에서 죽은 지 얼마 되지 않은 피해자의 시신과 함께 발견됨
피해자의 피로 쓰인 다잉메시지에 피고인의 이름이 적혀있음
피고인의 범행순간을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음

피해자와 경쟁 관계
인상이 험악한 걸 보니 살인 정도는 가볍게 저질렀을 것 같음
사건 당시 범행현장에 이동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인물로 추정됨
피고인의 배역인 '토노사맨'이 범행현장으로 향하는 사진이 찍힘
'토노사맨'의 범행순간을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음

피해자에게 깊은 원한을 품을 만한 이유가 있음
사건 당시 피해자와 함께 보트에 타고 있었던 사실을 인정함
범행 당시 사용된 총에 지문이 묻어있음
범행 현장에서 피고인을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음
피고인의 범행 순간을 목격했다는 증인이 있음
범행 순간을 찍은 사진이 있음
범행 이후 "설마 쏘게 될 줄이야"라고 중얼거렸다는 증언이 있음

이런 사람들을 가지고 감형도 아니고 무죄를 받아낸 그는 대체
와 미쳤는데?? 했는데 몇년뒤에 실제로 증거조작 했다고 나락가서 좀 머쓱했을듯
저렇게 다 모두를 구했는데 하필이면 왠 미친 변호사한테 잘못 찍혀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