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머리 좋았으면 이때 기습해서 무량공처나 무라사키든 날렸으면 켄자쿠랑 스쿠나 우라우메 모두 치명상 입히고 끝났음 회옥이랑 시부야때도 그러더니 고죠가 의외로 멍청한 약점을 자주 보여줌
즐겜 충의 최후.
애초에 그냥 뭐... 조금만 냉정하게
이타도리르 죽이던 후시구로 죽였으면
켄자쿠는 아무것도 못하는다는거....
그만큼 주술회전 전개가 허술함
즐겜 충의 최후.
애초에 그냥 뭐... 조금만 냉정하게
이타도리르 죽이던 후시구로 죽였으면
켄자쿠는 아무것도 못하는다는거....
그만큼 주술회전 전개가 허술함
저때 싸웠으면 반갈죽되는건 스쿠나였을텐디
즐겜충이 가오잡다 ㅂㅅ된거지
저새끼 하루정도만 있다가 갔으면 걍 이겼다매
걍 '너네따윈 언제든 갈아버릴수있음 ㅇㅇ 날짜잡아라' 는 자신감의 표현이긴 했을텐데
솔직히 '왜 저때 정리안함?' 생각이 사라지질 않긴 함 ㅋㅋㅋ
스쿠나 손가락 한개만 확보하지 말고 절반정도 본인이 확보하고있었으면 아무런 문제없었음.
이때 이거 왜 안함 -> 이유 없음이나 그냥
고죠는 게게의 능지를 초과할수가 없어서...
까놓고 고죠 반대로 행동했으면 이야기 금방 끝남
걍 도파민만 뿌렸지 전개는 진짜ㅋㅋ
고죠를 쓰잘데기 없이 강하게 만들어서 치우긴 해야하는데 어카지??? 하다가 땡처리 시킨 느낌ㅋㅋㅋ
심지어 최종전은 도파민은 있었어도 좀만 생각하면 이게 맞나 시발 소리가 절로 나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