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앤디(던전 앤 드래곤)에서 1 라운드는 실제 시간으로 6초
- 영화 최종전에서 소피나(레드 위저드)는 6초에 한 번씩 주문을 시전함
- 주인공 파티는 일정한 순서(우선권)에 따라 공격
- 접전에 걸린 시간은 평균적인 디앤디 전투의 지속시간인 3 라운드(18초)
- 디앤디(던전 앤 드래곤)에서 1 라운드는 실제 시간으로 6초
- 영화 최종전에서 소피나(레드 위저드)는 6초에 한 번씩 주문을 시전함
- 주인공 파티는 일정한 순서(우선권)에 따라 공격
- 접전에 걸린 시간은 평균적인 디앤디 전투의 지속시간인 3 라운드(18초)
캐스터는 한 행동에 추가공격이 없지
이런 디테일 알고나니 더 아쉽네 ㄹㅇ...
플레이어 삽질에 진행 막히니까 DM이 한숨한번 쉬고 던져준 족사기템
캐스터는 한 행동에 추가공격이 없지
가속주문을 썼어야...
이런 디테일 알고나니 더 아쉽네 ㄹㅇ...
진짜 제작진이 세션 한 번 진행해보고 그거 토대로 스토리 짠 게 아닐까 싶은 완성도
플레이어 삽질에 진행 막히니까 DM이 한숨한번 쉬고 던져준 족사기템
이렇게 보니 ↗되네
GM이 시발시발 거리면서 어케하지 하다가 멤버들 잡템 중에 하나를 완드 처리 해버린거잖아
족고수;;
그 임시동료되는 존나쎈 팔라딘부터 GM의 캐릭터 아닌가 싶더라고
개 뜬금 없긴 했는데 대신에 절대 못잡는 드래곤 넣어서 벨런스 맞춤
이거 영상에 숫자로 표기해준 영상도 있던데, 찾으려니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