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장의 심장은 나의 것이다! 선자아아아앙! 맹목 고래 마을에서 나가 이 그린캠프 정예병-신 들아! 끼얏호우 일렁임을 두른 보라퍼석 좁형 잘 나가거나 나머지 쉽게 넘긴 사람도 최소 넷중 하나에는 전복되더라고
쟤들은 지금 거던에서 만나도 무서워
ㄹㅇ 스펙으로 찍는게 안되는 구조라
K루가 터지는걸 개노삼 전에서 처음 봤음
쟤들은 지금 거던에서 만나도 무서워
ㄹㅇ 진짜 뉴비들 넷중 하나에는 무조건 치임..
마치 이후에 나올 모든 뭐 같은걸 한번씩은 다 체험 시켜주는 느낌..
파불코만 없지 난이도 높은 것들이 죄다 5장 출신임
형광등 고래도 진짜 호러였고 네임드 3명이 한번에 나오는것도 진짜 고통이었는데, 중지가 진짜 무력감 그 자체였음 난 처음에 그냥 연출인줄 알았어; 다 죽고 그대로 끝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