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포리어스가 영원히 어제로 멈춰있고 끝났는데, 최소한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보여줘서 "오늘"로 끝났어야됨.
일기장에 써놨다 도르가 아니라 개척 열심히 하면 다시 만날수 있다 그러니까 겜 열심히 해라! 같은 식으로 보여줬어야지.
그랬으면 25/11/12가 아니라 27/11/12라도 기다리면서 했을사람 수두룩할거임.
시나리오 작가들이 잘나가면 꼭 남들과 다른거 한다고 똥볼차는데 남들 안하는게 왜 안하는 거겠냐고.
앰포리어스가 영원히 어제로 멈춰있고 끝났는데, 최소한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보여줘서 "오늘"로 끝났어야됨.
일기장에 써놨다 도르가 아니라 개척 열심히 하면 다시 만날수 있다 그러니까 겜 열심히 해라! 같은 식으로 보여줬어야지.
그랬으면 25/11/12가 아니라 27/11/12라도 기다리면서 했을사람 수두룩할거임.
시나리오 작가들이 잘나가면 꼭 남들과 다른거 한다고 똥볼차는데 남들 안하는게 왜 안하는 거겠냐고.
샤오지는 붕3때도 유사과학 시전하면서 똥볼차고 그랬음. 근데 뭐 공식방송에서 입턴게 있으니까 뭐라도 하려나보다 싶었던거지.
젠레스 스토리 매번 잘해봐야 평타보다 좀 높고 못하면 개꼬라박는거 보고 동질감 느껴서 물어봤거든
근데 스타레일 스토리 쓰는 그양반은 원래 잘 쓰던 사람인데 매번 이상한데서 이상한거 선택해서 박는 양반이라더라구
젠레스 스토리 매번 잘해봐야 평타보다 좀 높고 못하면 개꼬라박는거 보고 동질감 느껴서 물어봤거든
근데 스타레일 스토리 쓰는 그양반은 원래 잘 쓰던 사람인데 매번 이상한데서 이상한거 선택해서 박는 양반이라더라구
샤오지는 붕3때도 유사과학 시전하면서 똥볼차고 그랬음. 근데 뭐 공식방송에서 입턴게 있으니까 뭐라도 하려나보다 싶었던거지.
당장 짧은 pv라도 만들어서 올려야함
개척 열심히 하면 다시 만날수 있다 그러니까 겜 열심히 해라!
->하긴 했지ㅋㅋㅋ 후일담 서브퀘로... 이걸 한거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