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논 1회차 재탕이고 파이논 자리에 개척자가 있을뿐이고 좀 스케일이 틀린거 뿐임.
거기다가 서로 대화하고 결정한 그때보다 키레네가 독단적으로 결정해서 더 개악됐음.
이 엔딩은 일부러 엔딩을 안줘서 유저들에게 황후 애들 공감시키려고 한거임.
그때의 파이논처럼 언젠가 개척자가 온다 = 언젠가 엠포리어스가 부활한다
황후들처럼 믿음으로 미래로 나아가라는거 같은데...
우리는 그걸 이미 1년 했는데 달력 표기인 26년11월12일까지 최소 1년 더 하라고?
이게 소설이나 만화라면 이야기 작품적으로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만 늬들이 하는건 리얼타임 서비스에 가챠게임이라고 쓰레기들아
유저들의 피로감과 스트레스는 신경 하나도 안쓴거에서 개ㄸㄹㅇ들임.
낙원은 질질끈거 없이 깔끔하게 끝나서 명작인거지
엠포는 거기에 힙스터짓 첨가했다가 망가진거고
밝고 유쾌한 이야기로 공수표 던져놓고 짓밟은 후에 이제와서 뭘 믿고 기다리라는거지 ㅋㅋㅋ
밝고 유쾌한 이야기로 공수표 던져놓고 짓밟은 후에 이제와서 뭘 믿고 기다리라는거지 ㅋㅋㅋ
스타레일 첫 1년 장기 스토리 프로젝트니 믿음을 줘야하는데 믿음을 조져버림.
낙원은 질질끈거 없이 깔끔하게 끝나서 명작인거지
엠포는 거기에 힙스터짓 첨가했다가 망가진거고
낙원 엔딩이 마음에 안들어서 비틀어보려다 말아먹은게 아닐까
내일(못)봐
걍 이제 맘놨음 ㅂㅅ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