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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다닌다 고백했더니 성격을 고치라는 엄마


정신과 다닌다 고백했더니 성격을 고치라는 엄마_1.jpg




댓글
  • 사렌마마 2025/11/13 12:50

    어머니도 같이 상담받아보셔야겠어요...

  • 킴첨지 2025/11/13 12:50

    아하 담아두지 말고 그자리에서 ㅆㅂ하라는 뜻이구나

  • 에로소년 2025/11/13 12:51

    얘기하다가 고모들 ㅈㄹ 떠올림 -> 개빡침 ㅋㅋㅋㅋㅋㅋ

  •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2025/11/13 12:52

    엄마...같이가자 해야함 ㅋㅋ

  • 나의 오른손 2025/11/13 12:52

    정답

  • 연방의하얀빅가슴 2025/11/13 12:51

    그라데이션 분노

  • 사렌마마 2025/11/13 12:50

    어머니도 같이 상담받아보셔야겠어요...

    (dHiZ1o)

  • 황교익 2025/11/13 12:53

    분노를 표출해서 빼주니까 실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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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첨지 2025/11/13 12:50

    아하 담아두지 말고 그자리에서 ㅆㅂ하라는 뜻이구나

    (dHiZ1o)

  • 나의 오른손 2025/11/13 12:52

    정답

    (dHiZ1o)

  • 에로소년 2025/11/13 12:51

    얘기하다가 고모들 ㅈㄹ 떠올림 -> 개빡침 ㅋㅋㅋㅋㅋㅋ

    (dHiZ1o)

  • 연방의하얀빅가슴 2025/11/13 12:51

    그라데이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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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2025/11/13 12:52

    엄마...같이가자 해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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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eheart 2025/11/13 12:53

    근데 진짜 마음가짐의 변화도 필요하긴해
    남들보다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고민하고 그러다가 병나는 경우도 많아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사람이 그쪽으로는 더 강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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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erryade 2025/11/13 12:54

    정답
    병원장이 진료비만큼 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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