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 가보니 쓸쓸하더군요,,가족과 함께 올만한공원은 전혀 아님
무슨 공원이 이리 단조롭고 특색도 없고 두번다시 찾고 싶지않게 만들 놨는지..
주위에 서울숲이나 상암공원얘기는해도 여의도공원 가보자는 사람 아무도 없음
아이들 뛰어놀게 잔디 광장만 만들어놔도..
차라리 옜날처럼 광장이 그립네요
https://cohabe.com/sisa/5122141
여의도공원은 진짜 땅이 아깝네요
여의도 공원 가보니 쓸쓸하더군요,,가족과 함께 올만한공원은 전혀 아님
무슨 공원이 이리 단조롭고 특색도 없고 두번다시 찾고 싶지않게 만들 놨는지..
주위에 서울숲이나 상암공원얘기는해도 여의도공원 가보자는 사람 아무도 없음
아이들 뛰어놀게 잔디 광장만 만들어놔도..
차라리 옜날처럼 광장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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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무식하게 넓고 탁트인 광장이 하나쯤은 있어야 하는데...
대규모 집회 막는답시고
죄다 없애버렸네요..
516광장
롤라....자전거....컵라면.....국군의날 .....국풍 81.........
비상시 비행장
쌍둥이 빌딩에서 LG트윈스 회원가입하고 받은 신발 저기서 깡패들한테 삥뜯겼어요.
기억하고싶지도않은 공간입니다.
뭐 90년대까지는 법보다 폭력이 우위였던 시기였죠
아고라포비아
촌넘 서울 상경해서 여의도 한번도 안가봤더던 서울촌넘친구 데리고
여의도 구경시켜줬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