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위원회 방식이 만악의 근원이고 제작사는 돈도못벌고 등등 나쁘게만 비춰지는게 좀 있더라
그치만 그 제작위원회 방식덕분에 지금처럼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올 수 있고, 예전대비 tva의 퀄리티 평균치도 높아진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뭣보다 엥간한 애니제작사 체급으로는 오리지널 애니 한두개만 망해도 회시가 기울어버림
+ 어어... 추탭갈...

제작위원회 방식이 만악의 근원이고 제작사는 돈도못벌고 등등 나쁘게만 비춰지는게 좀 있더라
그치만 그 제작위원회 방식덕분에 지금처럼 애니메이션이 많이 나올 수 있고, 예전대비 tva의 퀄리티 평균치도 높아진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뭣보다 엥간한 애니제작사 체급으로는 오리지널 애니 한두개만 망해도 회시가 기울어버림
+ 어어... 추탭갈...
오해고 뭐고 그 이전에 짤 음해력이 장난이 아니군
ㅇㅇ 애니 제작사들이 막 돈이 많고 그런것도 아니라 자기 자본으로 만들었다 망하면 그대로 주저앉을수도 있음
천사의 악마를 무조건 ㄸㅁㄱ야 말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짤인걸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인가보네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인가보네
ㅇㅇ 애니 제작사들이 막 돈이 많고 그런것도 아니라 자기 자본으로 만들었다 망하면 그대로 주저앉을수도 있음
듣기로 일단 애니제작사 입장에선 제작비를 제작위원회쪽에서
대부분 지원해주니까 본문 말대로 애니 흥행쪽박차도
당장 그거 하나떄문에 크게기울진 않는다고 함
제작비 받은거 안에서 제작을 하니까
대신 해당애니가 아무리 흥행 메가히트해도
애니제작사쪽에선 따로 금전적으로 더 이익되는것도 업다고 함
옛날식대로 설명하면 BD를 500장 파나 5만장 파나
애니제작사한테 딱히 더 들어오는 돈은 없다고
그저 히트작 만든 애니제작사니까 다음에 작품 물고 제작위원회 받기가
더 수월해진다 정도라나
넷플릭스 시스템에 더 가깝군
라노벨이나 만화 기반 애니메이션의 경우 광고판으로 내걸기는 리스크가 적어서 매우 효과적인 방법인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쪽은 수익내려면 기획이 빡빡하긴 함.
리스크와 이익을 분산하는...
사실 당연한거긴해
오해고 뭐고 그 이전에 짤 음해력이 장난이 아니군
ㅋㅋㅋㅋㅋㅋㅋㅋ
천사의 악마를 무조건 ㄸㅁㄱ야 말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짤인걸
장단점이 있다는거네요
폐단에만 주목하면 뭐든지 다 구려보이고 깡패새끼들 같음 ㅋㅋ
그 데즈카 오사무도 애니회사 자체 만으론 회사 유지 못해서 사비로 유지하다가 결국 망했지
재무쟁이가 설치는 프로젝트는 망하지만
재무 기본이 없는 프로젝트도 망함.
재무 말고 다른 측면의 ‘관리’도 마찬가지.
제작위원회가 이런 관리 측면에서는 나은 측면이 있음.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