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이젠 그 '신작 나오면 일단 해보는 일반인' 이란 파이가 엄청 적어짐.
다 오덕이 되었다 라는게 아니라 모두 자기만의 '취향'이 생김.
퍼즐겜 좋아하는 사람, 액션겜 좋아하는 사람, 캐릭터 수집 좋아하는 사람, 자동 사냥 겜 좋아하는 사람, 캐쥬얼 게임 좋아하는 사람.
폰 겜이 나온지가 이미 수십년이 지났는데 어 신작이네 해봐야지 하면서 들어오는 사람들? 그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결국 카제나 문제점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으로 만들었다는게 제일 큰 실수임.
원안은 처음부터 대중성은 포기하고 매니아층 잡아서 콘크리트 타설 계획 다 잡아놓았던걸 보면....
시대 착오적도 정도가 있지 저정도면 그냥 냉동인간임 ㅇㅇ
예시로 드신 장르별 선호는 패키지 시절부터 정립된 개념이라는 것을 보면 이것들은 게임잡지라는게 무언지 모르는 게 맞다니까요 ᓀ‸ᓂ
원안은 처음부터 대중성은 포기하고 매니아층 잡아서 콘크리트 타설 계획 다 잡아놓았던걸 보면....
시대 착오적도 정도가 있지 저정도면 그냥 냉동인간임 ㅇㅇ
찍먹까지는 광고비에 비례하긴함 유지가...
예시로 드신 장르별 선호는 패키지 시절부터 정립된 개념이라는 것을 보면 이것들은 게임잡지라는게 무언지 모르는 게 맞다니까요 ᓀ‸ᓂ
에초에 스페이스 오페라여서 일반인 노릴만한게아니지않나
에픽사건이후 시간 멈춰진곳이야 먼 ㅅㅂ 저딴 븅신짓을 카제나때 바로 통하는줄알고 꼴박한거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