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시 최신예기 제로센을 받고 기뻐한 하마다 소위




B-17 : ㅎㅇ여




* 실제로 B-17은 유럽전선에서 독일군 전투기에 의해 걸레짝이 되지만 제로센의 공격에는 멀쩡했다.






제로센은 출력과 항속거리를 위해 기체 내구성을 희생했다. 그나마 품질 좋은 초기 생산분마저 이정도다.



당시 최신예기 제로센을 받고 기뻐한 하마다 소위




B-17 : ㅎㅇ여




* 실제로 B-17은 유럽전선에서 독일군 전투기에 의해 걸레짝이 되지만 제로센의 공격에는 멀쩡했다.






제로센은 출력과 항속거리를 위해 기체 내구성을 희생했다. 그나마 품질 좋은 초기 생산분마저 이정도다.
사실 출시 시점의 제로센은 방어력 이외엔 당시 다른나라의 최신예 전투기를 압도하는 스펙을 갖고 있었다.
격추경험이 없어서 종이비행기라는걸 모르던 시절의 적군 파일럿들은 뭐 저런 괴물같은 기체가 있느냐고 경악했다고 한다
선전용 구라 아닐까.
저런거를 타고도 80기나 격추한 인간은 뭘까
선회력만 좋은 제로센 상대로 기존의 선회전 방식으로만 대응하려 했으니
엔진 성능, 방어력, 화력의 우위를 살린 에너지 파이트를 걸면서부터 제로센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졌지
국가를 위해 죽지 마라
적이 국가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선회력이랑 항속거리는 우수했는데 그걸 위해 방어력을 너무 희생해서 그게 독이 된 전투기지
선회력은 좋은데 에너지파이팅이 안되니까 전투에서 주도적으로 뭘 못하고 상대가 싸움을 받아주기만을 기다려야하더라
국가를 위해 죽지 마라
적이 국가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저런거를 타고도 80기나 격추한 인간은 뭘까
선전용 구라 아닐까.
방어력 낮고 성능 몰빵이라 안맞고 때리면 이김
그 뭐래더라 보호판? 방탄판?
속도 올리겠다고 파일럿 보호하는 방탄판을 젤 먼저 제거했댔나?
선회력은 좋아서 초기에 잘나갔다던데
확실히 전쟁겜 해보면 선회력 중요하긴하더라
선회력은 좋은데 에너지파이팅이 안되니까 전투에서 주도적으로 뭘 못하고 상대가 싸움을 받아주기만을 기다려야하더라
적은 조종사를 소중히 여기네요...?
시바 소중하지 않으면 비싼돈들여서 기름태워가며 내보내질 말던가 이 무슨 미친대사 ㅋㅋㅋㅋ
사실 출시 시점의 제로센은 방어력 이외엔 당시 다른나라의 최신예 전투기를 압도하는 스펙을 갖고 있었다.
격추경험이 없어서 종이비행기라는걸 모르던 시절의 적군 파일럿들은 뭐 저런 괴물같은 기체가 있느냐고 경악했다고 한다
선회력만 좋은 제로센 상대로 기존의 선회전 방식으로만 대응하려 했으니
엔진 성능, 방어력, 화력의 우위를 살린 에너지 파이트를 걸면서부터 제로센은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졌지
선회력이랑 항속거리는 우수했는데 그걸 위해 방어력을 너무 희생해서 그게 독이 된 전투기지
교전 끝나면 살아남는 놈이 없다고 제로센이었던건가
스트라이크 프리덤 이런거도
사실 아직.제로센 뽕이 안빠진 설정이라고 생각함
당시 떨어지는 공업력에 군이 요구한거 맞추려다보니 과도한 경량화로 내구성을 말아먹어버림. (애초에 엔진 출력이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