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가 '카밀이 탑에 와서 궁 각을 봐줘야 한다'라고 한 걸 긴장한 탓에 '탑아 궁 박아라'로 잘못 알아듣고 척수반사적으로 돌격 들어감. 월즈 데려오면 우승 시켜준다는 우승 브로커들이 고객님 멘탈관리를 해 주는 모습이다.
빠르게 티스코드 올려서 도란이 긴장해서 그랬다고 해명하는 영상팀 칭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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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기울었고 오브젝트도 없어서 헤프닝으로.끝났는데 본인은 롤드컵에서 저런 장면들이 누적되서 범인 소리 들은게 많아서 멘탈.나갈.수도 있는 상황이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