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제나의 시작이 오웬으로 불태운건 코툴루의 의도였던거같음
고기방패같은거로 써먹으려했던것도 같은데 메인타깃은 감기도령이었던거 같음
지금 코틀루의 자캐가 장난감된거처럼 의도적으로
감기도령이 자캐로 오웬을 만들었고 스토리 이따구로짜놨고으며 이거 재미있게 가지고놀면됩니다가 메인이었을거같음
감기도령이 크틀루소설로 필력차력쇼안하고 스토리만들었으면 정교하게 꼼짝못하고 업계매장당하고끝났음
카제나 스작은 새로구할수있을진 모르겠다
성과물뺐기는건 흔한데 담구기까지하는건 원수가아니면 흔하지 안아서
써놓고보니 성과물뺐고 뺐긴놈 깔끔하게 담가버리는걸 쓰게됬는데 사람을표현한건지 짐승을표현한건지 모르겠다
시스템, 용어, UI 같은 진짜 중요한건 진쩌 얼기설기 기워누은 게 뻔히 보이는데 캐릭터들 멕이는 데는 정말 온갖 정성이 다해져있음
시스템, 용어, UI 같은 진짜 중요한건 진쩌 얼기설기 기워누은 게 뻔히 보이는데 캐릭터들 멕이는 데는 정말 온갖 정성이 다해져있음
카제나는 ㅅㅂ 문을 닫아버려야지 뭔 새 스작을 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