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 요런 일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인 쉐젠이

"멋대로 들이민 그 더러운 목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벨 수 밖에 없다. 각오는 하고 한 소리냐"
라고 X에 썼다가 걸림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자는 모든 연락을 씹는 중

참고로 쉐젠은 작년에도 일본 야당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가 내정간섭 논란에 휘말리기도

대충 요런 일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오사카 주재 중국 총영사인 쉐젠이

"멋대로 들이민 그 더러운 목은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벨 수 밖에 없다. 각오는 하고 한 소리냐"
라고 X에 썼다가 걸림
현재 해당 글은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자는 모든 연락을 씹는 중

참고로 쉐젠은 작년에도 일본 야당을 지지하는 글을 올렸다가 내정간섭 논란에 휘말리기도
중국 외교사절들은 디폴트가 저건가보네
중국 외교사절들은 디폴트가 저건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