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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따귀 때리기 대회에서 중국 대표


6분 10초
세계 따귀 때리기 대회 '파워 슬랩'에서 중국 참가자의 광대뼈가 부러져 충격을 주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1라운드에서 중국의 조홍강은 카자흐스탄의 무하마드 아만타예프에게 맞아 이마에서 피가 흐르고 오른쪽 눈이 크게 부어올랐다.
3라운드에서 그는 의식을 잃었고, 의료진은 광대뼈 골절로 5바늘을 꿰매야 한다고 진단했다.
조홍강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최초의 중국인으로,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간주하는 전통 무술 '기씨 통베이권술'의 9대째 전승자다.
댓글
  • 柳林♥ 2025/11/10 00:37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간주하는 전통 무술 '기씨 통베이권술'의 9대째 전승자다
    ㅋㅋㅋㅋ 정사하러 나왔다가 참교육 당했구나

    (GHqCdt)

  • arrival+ 2025/11/10 00:41

    와.. 이런건 진짜 금지시켜야할듯요. 왜 하는건가요 ;;;

    (GHqCdt)

  • 柳林♥ 2025/11/10 00:44

    저거 러시아 불곰형들이 만든 게임일걸요...ㄷㄷㄷ

    (GHqCdt)

  • 선녀와난훗끈 2025/11/10 00:47

    저런 두뇌에 큰 충격 주는거 지속하다가는 평균 수명 60도 안될듯

    (GHqCdt)

  • ▶MADOX◀ 2025/11/10 00:52

    파란옷은 얌체짓이.. 저런건 심판이 좀 잘해야지..

    (GHqCdt)

  • 무비스타 2025/11/10 00:54

    혐오스러워서 보질 못하는 1인
    짜증도 나고… 당장 금지시켜야할 대횝니다.
    이걸 왜 하는지 모른다능….

    (GHqCdt)

(GHqC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