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이 - '짜증남' 비실이 - '짜증남' 진구 - '짜증남' 이슬이 - '초기엔 결점이 크지 않았는데 캐릭터성을 어필하기 위하여 몇 발암 요소를 추가함' 영민이 - '캐릭터가 너무 완벽하면 재미가 없군'
영민x진구 는 사실상 공식인셈
도라에몽 보면 당시 시대상이나 가치관이 잘 드러나서 은근 연구용으로 좋다지.
그래서 극장판에서 활약시킬 수 없다는 큰 단점을 품고있지
알몸을 보여주는 아이.
알몸을 보여주는 아이.
영민x진구 는 사실상 공식인셈
진구의 손 위치만 봐도...
도라에몽 보면 당시 시대상이나 가치관이 잘 드러나서 은근 연구용으로 좋다지.
그래서 극장판에서 활약시킬 수 없다는 큰 단점을 품고있지
캐릭터가 너무 합리적이면 사건을 만들어낼수가 없음
극장판에서 못나오는것도 그런이유인듯
얘가 나오면 어떻게든 최속루트 찾고 빡겜해서 금방 끝낼 게 뻔해서...
극장판에선 다들 개념캐가 되어 영민이 포시션이 어중간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