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언덕 위에 철봉있다길래 올라가던중
누가 거하게 베이스를 만들어놨더라. 대로변에서 2분도 안떨어진 거리였음.
고양이 5마리쯤 모여있다가 후다닥 튐.

옆에 이런거 있길래 같이 찍음.
처음엔 아 캣맘 해놓은거 빡쳐서 다른사람이 놔둔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둥지에 딴사람들이 뭐 뿌려놨고 그거보고 빡친 캣맘이 쓴걸지도? 하는 생각이 지금와서 들어서 올림. 어느쪽일까.

작은 언덕 위에 철봉있다길래 올라가던중
누가 거하게 베이스를 만들어놨더라. 대로변에서 2분도 안떨어진 거리였음.
고양이 5마리쯤 모여있다가 후다닥 튐.

옆에 이런거 있길래 같이 찍음.
처음엔 아 캣맘 해놓은거 빡쳐서 다른사람이 놔둔건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저 둥지에 딴사람들이 뭐 뿌려놨고 그거보고 빡친 캣맘이 쓴걸지도? 하는 생각이 지금와서 들어서 올림. 어느쪽일까.
좀 데려가서 기르지...
저거 사람이 들어갈만한 사이즈가 아님. 머리 집어넣으면 꽉찰듯.
어디든 있는 캣맘
약통 말하는 거 보면 캣맘이 쓴 거 같기도 함
어디든 있는 캣맘
좀 데려가서 기르지...
약통 말하는 거 보면 캣맘이 쓴 거 같기도 함
걍 누가 여행와서는 작게 캠핑한답시고 설치하고 그냥 버리고갔는데 온실효과로따듯하니 고양이들 들어가는거아님?
제일앞에 저거 겨울에 야쿠르트아주머니들 설치하고 안에서 쉬고그러던데
그거보다작은강
저거 사람이 들어갈만한 사이즈가 아님. 머리 집어넣으면 꽉찰듯.
작은거였구먼
저거 사람 들어가는거 아니고 간편 온실이라고 식물에 쓰는건데 저거 파는곳 가보면 리뷰에 캣ㅁㅊ들 캣ㅁㅊ짓에 쓰기 좋다고 사진 잔뜩 올라와있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