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애송이 도예가에 불과했던 나는 가장으로서 제대로 일거리도 못 얻어내는 무능한 예술가였다 그런 나를 지탱해주고 지지해준 사람은 내 아내가 유일했지 그런 아내의 응원에 힘을 입어 나는..
열심히 가족들을 도예 작업에 열중했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가정폭력도 일삼았어
??
루쉰의 봄2025/11/09 13:45
당시 애송이 도예가에 불과했던 나는 가장으로서 제대로 일거리도 못 얻어내는 무능한 예술가였다 그런 나를 지탱해주고 지지해준 사람은 내 아내가 유일했지 그런 아내의 응원에 힘을 입어 나는..
열심히 가족들을 도예 작업에 열중했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가정폭력도 일삼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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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빵2025/11/09 13:50
죽어가는 와이프가 해주는 밥이 아니면 안 먹고 내주는 차가 마음에 안들면 몇 번이고 다시 우리게 했고 가끔 손찌검도 했지만 그건 부부간의 사랑 표현이였고 그걸 이해못한 지로가 나쁜거라고
익명-DcyOTI12025/11/09 19:00
지랄 안하고 성질 죽여봤더니
예술혼이 팍 꺾여서 작품 안 나오고
그걸 본 아내가... 같은 연출도 없나
당시 애송이 도예가에 불과했던 나는 가장으로서 제대로 일거리도 못 얻어내는 무능한 예술가였다 그런 나를 지탱해주고 지지해준 사람은 내 아내가 유일했지 그런 아내의 응원에 힘을 입어 나는..
열심히 가족들을 도예 작업에 열중했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가정폭력도 일삼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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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애송이 도예가에 불과했던 나는 가장으로서 제대로 일거리도 못 얻어내는 무능한 예술가였다 그런 나를 지탱해주고 지지해준 사람은 내 아내가 유일했지 그런 아내의 응원에 힘을 입어 나는..
열심히 가족들을 도예 작업에 열중했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가정폭력도 일삼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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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와이프가 해주는 밥이 아니면 안 먹고 내주는 차가 마음에 안들면 몇 번이고 다시 우리게 했고 가끔 손찌검도 했지만 그건 부부간의 사랑 표현이였고 그걸 이해못한 지로가 나쁜거라고
지랄 안하고 성질 죽여봤더니
예술혼이 팍 꺾여서 작품 안 나오고
그걸 본 아내가... 같은 연출도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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