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호요 원신 BM에서 캐릭터 가격은 보통 30만원으로 잡음.
근데 지정파티 딜러는 다른 고정 픽업캐릭터가 있어야하니 최소 2명 60만원임.
보통 모바게 유통기한은 게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심한게임은 6개월이고, 2년정도를 잡게됨.
출시한뒤 2달정도는 보통 접대기간이 있으니 사용에 무리가 없어야하는데
원신은 환상극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환상극이 개인적으로 호불호가 심하고 ㅈ같더라고 해도
이미 나온지 1년 반이 넘어가는 엔드컨텐츠임
그 메타가 취향에 안맞아서 싫은거랑 별개로
메타 인지를 안하는건 게이머로서 ㅄ이라는 소리밖에 안된단말야.
근데 지정파티 딜러들은 100이면 100 저 환상극에서 똥이 되거나 체급 50%도 안나와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예 못쓰게는 안하니까 초대캐릭터로 필요한 원소나 캐릭터 공급을 해주지만
위에도 말했지만 접대/유통기한 개념이 존재하니까
그래도 지정파티 캐릭터는 그래도 환상극에서 꾸준하게 쓰기 안좋은건 어쩔수가 없음
환상극 1년간 닐루 포텐나온거 1회뿐이였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환상극 ㅈㄴ쉬운거 무시하면 되죠
> 이 관점으로 접근하면 이미 나선도 난이도 내려가서 나선비경도 해당을 안함
오히려 나선비경도 기믹형 보스 들어가서 지정파티 힘 못쓰게 되는경우도 부지기수임

나선 게딱지는 약해서 개화 안쓰고 잡아짐
근데 개화 안쓰면 불쾌해지는것도 맞음
아래 돌격대도 마찬가지고
결국 요약하면
지정파티 딜러는 조건이 빡센대신 아웃풋이 높은데
원신 컨텐츠에서 그 아웃풋을 100% 요구하는 컨텐츠는 소수고, 아웃풋이 계속 접대될거란 보장은 없는데.
정작 시스템상 지정파티 딜러 저격은 너무 쉬움
그래서 난 지정파티 딜러들 평가들 그리 안좋게 주게 되더라고. =.,=
닐루가 그래서 환상곡 나오면 애매하지 물+풀 파티로만 해야하니
나선도 안하고 환상극 안하고 좋아하는 캐릭터로 스토리랑 탐험만 하는 나는 ㅄ이라는 얘기구나
그건 걍 아예 본문과는 상관 없는 개인 플레이 지침인거지
본문 > 내가(글쓴이가) 저평가 하는 이유에 엔컨에 대해 이야기 하며 기준을 설명함
> 엔컨을 안하면 당연 평가랑 상관이 없음
종려 전무 관홍 뽑는거랑 같은거임
캐릭터 설계랑 관홍이랑 아무 관련이 없으니까 관홍 평가를 좋게 안하는데
룩딸하겠다고 다른사람이 관홍 쓴다는거 말려야한단 소리믄 아닌거. ㅋㅋㅋㅋ
더 지르면 체급으로 다 조지기가 되긴 하는데
마일리지로 2돌정돈 하게 해줘야 한다 호요버스놈들아
지정 파티로 딜러로, 짝궁인 애 안쓰고 포텐이 나오려면 마비카쯤 되야 하긴 하더라
네페르 라우마 없이 써보니 하...슬펐다
그래도 일단 열심히 뽑음
그걸 보통 서포터가 그러면 범용성이 구리다고 그러고
딜러가 그러면 파티 제약이 많다고 하지
뭐 거기서 거기지만
범용성도 엄연히 성능평가 요소 중 하나니까
환상극 1,2,3인 으로도 플레이 가능하게 해줘야됨 진짜
1:1 대응되는 딜러, 서포터가 안 나왔는데 캐릭 없어서 무조건 써야 하면 개빡침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