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까지 해야 안하나 보자" 수준의 사회실험을 십수년 가까이 한 결과가 응축된 거라고 봄
난 카제나를 이렇게 평가함
"이렇게 해도 하네? 그럼 더 좇같이 만들고 좇같이 운영해도 되겠지?"
근데 상황은 달라짐. 이제 유저들은 "뭐가 좇같지?" 이 정보를 금방 공유하거든

"어디까지 해야 안하나 보자" 수준의 사회실험을 십수년 가까이 한 결과가 응축된 거라고 봄
난 카제나를 이렇게 평가함
"이렇게 해도 하네? 그럼 더 좇같이 만들고 좇같이 운영해도 되겠지?"
근데 상황은 달라짐. 이제 유저들은 "뭐가 좇같지?" 이 정보를 금방 공유하거든
7년전이랑 다른게
응 너 없어도 할 겜 많아 라는걸 모른거 같은데
ㄹㅇㅋㅋ
7년전이랑 다른게
응 너 없어도 할 겜 많아 라는걸 모른거 같은데
ㄹㅇㅋㅋ
ㄹㅇ 개돼지들 어디까지 간볼수있나 견적내는 거 같음 ㅋㅋㅋㅋ
에픽세븐때 배짱장사 했어도 괜찮았으니까 카제나도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이 이 사태를 만든거같음.
필수재도 아니고
대체제가 없는것도아니고
그리고 디렉터 주제에 유저한테 뻗대면 바로 악기형에 처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