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무너져 가던 한의원에 시집와서
(집안도 해미네가 훨씬 부자임)


건물 세우고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인 이유도 있는데



준하가 여자 동창이랑 바람 피다가 걸려서 이혼 직전까지 간거
순재랑 문희가 사돈댁에 가서 빌어 겨우 돌아오고


작중 방석집 갔다 카드로 계산해서 걸리는 에피가 두번이나 나와서
순재가 집안의 대소사 관련 양보 할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다 무너져 가던 한의원에 시집와서
(집안도 해미네가 훨씬 부자임)


건물 세우고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인 이유도 있는데



준하가 여자 동창이랑 바람 피다가 걸려서 이혼 직전까지 간거
순재랑 문희가 사돈댁에 가서 빌어 겨우 돌아오고


작중 방석집 갔다 카드로 계산해서 걸리는 에피가 두번이나 나와서
순재가 집안의 대소사 관련 양보 할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ㅋㅋ
어렷을때 자뻑 땜에 약간 비호감이였는데, 군대에서 재탕하니깐, 자뻑 있을만한 캐릭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개 백수에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집안일도 시어머니 담으로 많이 하고 어머니 힘드시면 도우미 고용하자고 이야기도 많이 하지 ㅋㅋㅋㅋ
요즘엔 저런거 못나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병원이름도 바꾸지않았나
사실 환자들 죄다 박해미 환자라 사실상 박해미 한의원인데 시아버지 배려 해서 이순재 한의원 달다가 완결쯔 되야 박해미 한의원 했지
어렷을때 자뻑 땜에 약간 비호감이였는데, 군대에서 재탕하니깐, 자뻑 있을만한 캐릭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개 백수에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집안일도 시어머니 담으로 많이 하고 어머니 힘드시면 도우미 고용하자고 이야기도 많이 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