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 모르겠지만.
차라리 하던대로 못본척 무시하던가
드라마에서나 보던 악역의 꼬롬한 표정으로 "저사람 내보내요" 를 시전해 버리면서
결정타를 박아버린 것 같음
다른 부모빚투 당한 공인은 조용히 갚고있는 편이고
프로생활 내내 따라다녔는데
지아들 먹칠하면서도 나몰라 하는 아빠도 좀 어이없고


다 모르겠지만.
차라리 하던대로 못본척 무시하던가
드라마에서나 보던 악역의 꼬롬한 표정으로 "저사람 내보내요" 를 시전해 버리면서
결정타를 박아버린 것 같음
다른 부모빚투 당한 공인은 조용히 갚고있는 편이고
프로생활 내내 따라다녔는데
지아들 먹칠하면서도 나몰라 하는 아빠도 좀 어이없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
근데 언론에서 열심히 띄워주는거 치곤 우승 주역까진 아니시던데 ㅎ
한두푼도 아니고 몇억이면 나라도 눈 돌아갈듯..
난 저런 일 있는거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
걍 열심히 하지 말고 쳐망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월시에서 엄청난 특급 활약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말한것도 웃김 ㅋㅋㅋㅋㅋㅋ
난 저런 일 있는거 몰랐다가 이번에 알게됨 ㅋㅋㅋㅋㅋㅋㅋ
한두푼도 아니고 몇억이면 나라도 눈 돌아갈듯..
근데 언론에서 열심히 띄워주는거 치곤 우승 주역까진 아니시던데 ㅎ
걍 열심히 하지 말고 쳐망해라
성우 김혜성인줄 알고 들어왔네
김혜성은 뭐하는 애냐
운동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월시에서 엄청난 특급 활약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홀어머니 밑에서, 형(골프 추정), 본인(야구) 돈많이 드는 스포츠를 했다는건 거의 말이 안됨, 그리고 드래프트장에 장년인 남자랑 같이 앉아있다고 하더만
김헤성이 자초한게 본인은 3자다 당사자끼리라면서 언제든 링 밖으로 떠날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