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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5110292

쇼군 토탈워2 임진왜란 모드제작자 까는글

먼저요약 


모드보면 역사는 왜곡하고 지 꼴리는데로 만든다음 그거 까면 인신공격하고 모닝선 모드 디코선 지가 매니져라고 벤하는 놈 까는글임.


참고로 거의 모든 커뮤에서 활동하고 나무위키도 왜곡해놓는 놈임.



그놈은 박스티브라는 놈으로 탐관오리라는 닉으로 활동하기도 함. 다중인지 여러 다른 닉으로도 활동하고있음.


하는 말 꼬라지를 나열하자면 일2뽕 원종이고


조선군은 갑옷을 안 입었다+조선 초기엔 두정갑이 존재하지 않았다

두정갑은 조선군에게 보급돼지 않았다라거나

조선군은 갑옷을 안 입히는게 낫다등등 나열하자면 끝이 없음.





우선 나무위키나 모든 커뮤서 주장하기를 조선군은 갑옷을 안 입었다고 말함.



https://namu.wiki/diff/%EC%A1%B0%EC%84%A0%EC%A0%84%EC%97%AD%ED%95%B4%EC%A0%84%EB%8F%84?uuid=f4a4bcfe-e592-4dc6-9a76-89e680227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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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2490032?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9E%84%EC%A7%84%EC%99%9C%EB%9E%80%EA%B3%BC+%EC%A0%95%EC%9C%A0%EC%9E%AC%EB%9E%80%EA%B8%B0+%EC%A1%B0%EC%84%A0%EC%88%98%EA%B5%B0%EC%9D%98+%EA%B0%91%EC%98%B7%EA%B3%BC+%ED%88%AC%EA%B5%AC+%EB%B3%B4%EA%B8%89%EB%A5%A0%EC%97%90+%EB%8C%80%ED%95%B4


글 쓴거보면 사실상 동일인이고 내용도 같음





그래서 그걸 반박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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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병사들은 단단한 가죽 갑옷을 착용하였고, 유럽인의 모자와 같은 철모를 쓰고 있었다. 그것들 중 어떤 것은 강철로 되어 있었고 그 밖에는 무쇠로 되어 있었다. 그들은 터키인의 활과 같은 작은 활을 매우 잘 다루고, 독을 바른 화살을 사용한다고 한다.

루이스 프로이스


동시기 타 국가들은 1명에게만 무기류를 구비하도록 하여 그 무장이 상당히 빈약하였다고 주장하나, 조선은 애초에 땅을 가진 농민, 즉 정민을 군사로 모았고 그 정민도 다른 농민 3명이 경제적으로 보조하여 무장을 갗추게 하였으므로 그건 말도 안 된다.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23185


이 때의 원칙을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2정을 1보로 한다. 둘째 토지 5결을 1정에 준하도록 한다. 셋째, 노자(奴子)도 봉족수로 계산한다. 넷째, 각 병종별 급보 단위는 갑사(甲士) 4보, 기정병(騎正兵)·취라적(吹螺赤) 3보, 평노위(平虜衛)·파적위(破敵衛)·근장(近仗)·별군(別軍)·보정병(步正兵)·대평소(大平簫)·기선군(騎船軍) 2보, 봉수군(烽燧軍)·방패(防牌)·섭육십(攝六十) 1보이다. 다섯째, 누정·누호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도록 되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B4%89%EC%A1%B1

보통 3~5가정이 병사 1명의 갑옷 등 무장을 갗춰주었다.


애초에 경국대전으로 조선 초기 국법부터 병사들이 갑옷 다 갗춰입게 하게끔 하는게 조선이었다. 이유는 타 국가에 비해 인구가 부족하여 병사의 무구나 질적우위를 통해서 이를 보완하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당대의 실록과 비변사 기록을 보면 마찬가지로 병사들의 갑옷을 생산하도록 하는것과 갑옷을 입고 싸울 수 없음을 확실히 기록해두었다.


선조실록 내용

https://sillok.history.go.kr/id/kna_12810029_001


"지금 마땅히 민간에 있는 장인(匠人)을 널리 모아 방어가 요긴한 곳에 나누어 보내어 화살을 만들도록 하고 또 호남에 있는 전죽(箭竹)을 많이 베어 배에 실어 운반하여 시일을 정해 놓고 일을 하되 새로 만드는 갑주나 창칼은 정예롭게 만들도록 하여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데에 민첩하고 옮기고 실어나르는 데에 편리하게 하도록 해야 합니다."

조선왕조실록


이후 왜란시기에도 갑옷을 계속적으로 만들고 병사들에게 입혔음을 알 수 있다.


https://sillok.history.go.kr/id/koa_11007006_010

備邊司啓曰: "戰用之具, 莫切於甲冑, 而武庫所儲, 其數不敷, 西北邊上留置之數, 亦甚零星。 當此調兵守禦之日, 許多軍士, 不可赤身赴戰。 頃間各道兵、水營及各官, 有月課措備之令, 想已准數措備, 今依別定差使員, 及今月晦日內, 沒數上送, 以備軍前之用, 爲當。" 傳曰: "依啓。"


"전쟁의 용구는 갑주(甲胄)보다 절실한 것이 없는데 무고(武庫)에 저장된 것이 그 수가 많지 않고 서북 변방에 남겨 놓은 것도 심히 적습니다. 군사를 조련하고 지키고 방어하는 때를 당하여 허다한 군사가 맨몸으로 싸움에 나갈 수 없습니다. 지난번에 각도 병영·수영 및 각 고을에 월과(月課)로 조치하여 갖추라는 명령이 있었는데, 이미 수효대로 맞추어 조치하여 갖추었을 것이니, 지금 별정 차사원(別定差使員)을 보내서 이달 그믐 안에 전부를 올려와서 군용에 대비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하니, 아뢴 대로 하라고 전교하였다.

비변사 기록


이러한 기록들을 보면 확실하게 군사가 맨몸으로 싸움에 나갈 수 없다 고 적혀있다.




그리고 저 갑옷 안 입었다는 실록의 내용도 자르고 지 유리한대로만 가져왔다고 지적해줌.

저 위 실록의 그 뒷 이야기가 있는데.


https://db.history.go.kr/item/compareViewer.do?levelId=bb_014_001_04_0340

효종 1년 1650년 04월17일(음)

啓曰, 昨因全南右道水使尹昌耉各浦甲冑量減事狀啓, 本司粘目, 各官與鎭浦, 殘盛有異, 依狀啓量減宜當, 大鎭則十二部內減四部, 中鎭則減六部, 殘鎭則減九部, 自本營參酌, 分等減定後啓聞事, 入啓蒙允矣, 慶尙·洪淸道及全南, 左道各鎭, 亦當一體施行, 以此竝爲知會于三道監司及水使處何如, 答曰, 依啓。

아뢰기를

"어제 전남 우도수사 윤창구(尹昌耉)가 각포(各浦) 갑주(甲胄)의 경감문제에 관해 올린 장계의 본사 점목(粘目)에 '각 고을은 진·포(鎭浦)와 형편이 다르므로 장계에 의하여 경감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대진(大鎭)은 12부(部) 안에서 4부를 경감하고 중진(中鎭)은 6부를 경감하며 잔진(殘鎭)은 9부를 경감하는 문제는 본영에서 참작하여 등급을 나누어 경감할 것을 결정한 뒤 아뢰어야 합니다'라고 입계하여 윤허를 받았습니다. 경상·홍청도 및 전남 좌도의 각진도 다같이 시행하라고 아울러 3도 감사 및 수사에게 통보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니, 아뢴대로 하라고 답하였다.


 각 도의 형편에 따라 그해 년도의 생산을 경감을 시켜주었다고 하였지 생산을 멈추지는 않았다.



그 년도만의 생산 경감이 전면폐지고 조선군은 절대 갑옷을 안 입었다고 생각하는거같은데 기가막혔음.

그리고 흉년이 들어도 갑옷과 무기를 마련하게 한 게 조선이다고 지적해줌.







https://sillok.history.go.kr/id/kda_11709001_004

兵曹啓: "近因凶荒, 諸道民生可慮。 今考雜色軍丁甲冑兵仗, 一時盡點, 非徒騷擾, 盡賣田産, 必致失業, 姑令每一戶備冑一、甲一、劍一, 其弓箭及槍, 不必皆備。 每一牌內五分之三備弓箭, 五分之二備槍, 以爲定數, 漸次而備。 每隔一年, 加備一物, 隨備隨點, 勿令監司都節制使差使員巡, 行點考, 只使其官守令點考, 以待都巡檢使下界。" 從之。

병조에서 아뢰기를,

"요사이 흉년으로 인하여 여러 도(道)의 백성의 생계가 염려스러우니, 지금 잡색 군정(雜色軍丁)의 갑주(甲胄)와 병장기(兵仗器)를 상고하되, 한꺼번에 다 점검(點檢)한다면 소요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토지와 재산을 다 팔아서 반드시 직업을 잃게 될 것이니, 잠정적으로 매 1호(戶)마다 투구 한 개, 갑옷 한 벌, 칼 한 자루만 준비하도록 하고, 그 활·화살과 창은 반드시 다 준비하지 아니하여도 되며, 매 1패(牌)내에 5분의 3은 활과 화살을 준비하고 5분의 2는 창을 준비하게 하여 정수(定數)로 삼아 점차 준비하도록 하되, 매양 1년씩 걸러 한 가지 물건을 더 준비하게 하고 준비하면 곧 점검하도록 하되, 감사·도절제사·차사원(差使員)으로 하여금 순행 점고(點考)하지 말도록 하고, 다만 그 고을의 수령으로 하여금 점고하도록 하여 도순검사(都巡檢使)가 지경에 내려가기를 기다리도록 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를 보면 흉년이라도 갑옷과 투구,칼은 반드시 준비하도록 한 것이 조선이다.라고 지적해줬음.





전선 1척과 사후선 1척을 운영했을 당시에 작성된 함평현 읍지에서 에는 함평현이 수군용으로 철갑과 투구 50벌씩을 보유했다고 적혀 있다. 진보鎭堡 편에는 당시 영암현 관할구역에 위치한 이진진과 어란진에 각각 철갑과 철 투구 47벌씩 비치돼 있다고 기록됐다. 어란만호진은 전선 1척, 병선 1척, 사후선 2척을 운영하고, 이진만호진은 여기에 방선 1척이 더해졌는데도 철갑과 투구 보유량은 함평현보다 오히려 더 적다. 그런데 어란진은 피갑주皮甲, 즉 가죽찰갑으로 만든 갑옷과 투구 20벌을 추가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진도군은 전선 1척, 병선 1척, 사후선 2척을 운영했는데 철갑과 철 투구 69벌에 종이로 만든 엄두, 엄심갑 각 4벌을 보유했다.


병선의 승무원은 17명이며 이 중 격군은 12명이며,사후선은 5명 승무원 전원이 격군이다. 판옥선은 총원 130~200명 중 대선의 격군은 100여명이다. 판옥선은 격군의 수가 가장 작은배는 80여명인 경우도 있다.(김재근 저 우리배의 역사에서의 인용)


철갑 47벌에서 69벌이라면 판옥선 상장에서 전투를 수행하는 수졸이나 병선 등 소형 함선, 혹은 사후선에서 노를 젓는 격군 대부분이 입을 수 있는 수량이다. 여기에 피갑주 20벌이나 엄심갑 등이 추가되면 기라졸과 사공 등 비전투원을 빼면 거의 100% 착용 가능한 셈이다. 참고로 판옥선 상장 안에서 충분히 보호받으며 노를 젓는 격군 같으면 갑옷을 입을 필요가 없다.


각 진과 보에 약 47~69벌의 철갑과 20벌의 피갑을 보유했다고 할 시, 판옥선의 승무원은 대략 130~200여명인데, 격군이 작은배일시 80여명이며 큰 배는 120여명인데, 그럼 나머지 인원은 대부분 갑옷을 입었다고 할 수 있다.



병력은 출동 준비를 갖췄고 궁시, 총통도 확보했고 철갑과 철환이 부족하나 현재 만들고 있다.

1587년 3월 2일 정해왜변, 경상도 암행어사 이정립


비변사등록에 적힌 건데 나라에서 철갑 만들어서 병사들에게 지급한것도 보여주고


결정적으로 난중일기의 기록을 보면 이순신 장군이 한 진의 병사를 점검했고 그 갑옷을 봐서 헐거나 한 것을 보고 벌 주거나 하였다.


19일(무신) 맑음. 품방(品防)에 해자 파고 쇠사슬 구멍 뚫는 일로 아침에 군관을 정 해 보내고, 나도 일찍 아침을 먹은 뒤에 동문 위로 나가 품방 역사를 직접 독려했 다. 오후에 상격대(上隔臺)를 순시했다. 이날 분부군(奔赴軍) 7 백 명이 역사에 점고를 맞았다.

이순신



6일(병인) 맑음. 아침 먹은 뒤에 나가 앉아 무기를 검열해 보니 활, 갑옷, 투구, 전 통, 환도 등도 깨어지고 헐어서 볼꼴 없이 된 것이 많았으므로 색리(色吏)와 궁장 (弓匠), 감고(監考) 등을 처벌했다.

이순신




임진왜란시기 가장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기록하였다 고 공인받는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병사들의 갑옷을 점검하였다고 적어놓았다. 더욱이 그러한 점검이 많았으며 한 진의 갑옷 수를 구체적으로 적어놓아 거의 모든 병사가 갑옷을 입었음을 증명한다.이것으로 해당 비변사 등록을 인용하며 조선군은 갑옷을 입지 않았다 라는 주장하는 것은 바로 반박된다.



이튿날 아침 군중에서 밥짓는 연기가 올라갈 때 적병이 산골짜기를 따라 돌입했다. 흰 말을 타고 쇠가면을 쓴 장수가 수십 명을 데리고 칼날을 번뜩이며 앞장서서 들어오니, 충청 병사 신익(申翌)이 앞에 있다가 그것을 바라보고 먼저 도망하자 10만의 군사가 차례로 무너져 흩어졌는데, 그 형세가 마치 산이 무너지고 하수가 터지는듯하였다. 이광·김수·국형은 30리 밖에 있었지만 역시 진을 정돈하지 못하고 모두 단기(單騎)로 남쪽을 향하여 도망하니, 적병 역시 추격하지 않았다. 병기와 갑옷, 마초와 양식을 버린 것이 산더미와 같았는데 적이 모두 태워버리고 떠났다.
ㅡ 선조 수정 실록 26권, 선조 25년 6월 1일 기축 1번째 기사 )

https://sillok.history.go.kr/id/knb_12506001_001



용인전투와 같이 패배한 전투에서도 확실하게 적혀있는게 갑옷입은 10만 병사가 궤주하면서 갑옷을 버리고 도망갔다고 적혀있다. 




이순신 난중일기 기록 가져다가 반박하면서 다른 자료들고 가져다 줬는데

실록이나 일본 기록같은거 가져왔었음.


1줄요약하자면 조선군 갑옷 입었다임.





그런데 저것만이 아니라 두정갑 관련해서도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해대고 나무위키를 수정해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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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134960?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B%91%90%EC%A0%95%EA%B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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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no=646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A1%B0%EC%84%A0%EC%B4%88%EA%B8%B0&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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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갑이 조선초에 존재하지 않았다거나 주력이 아니라고 주장함. 마찬가지로 임진왜란 두정갑 유물 자체를 "없다"고 주장함.


그리고 반박글 썻는데 그 글 내용은 이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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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고려-원 병사 모습 그림


그림속 병사들 모습은 주력이 두정갑임. 공식 보급품이나 지급품이 아니였다면 저렇게 그리지도 않았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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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박물관들 곳곳에 몽골 고려갑옷이 유물로 남아져서 전해지는데 다 두정갑임.



https://db.history.go.kr/joseon/item/level.do?levelId=jlawb_230r_0040_0010_0020_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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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몽원정때랑 같은양식의 갑옷이 조선초 국조오례의에 그대로 그려져있으니 공식 보급품이나 지급품이며 고려말부터 두정갑은 존재하였고 상대방이 주장하는데로 여말선초에 두정갑이 존재할수 없었다는것이 틀렸음이 증명됨.



그리고 세종실록에 첨주,찰갑,쇄자갑 등만 그려져있으니 그것만 보급품이나 지급품이다라고 주장하지만 그것도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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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첨주형 투구인데 지가 주장하는데로 이게 세종실록에 그려졌으니 그려진것만 공식 보급품이면 이 첨주형 투구 자체는 그려져서는 안돼는 물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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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오례에 두정갑이 안 실렸고 국조오례의에 실렸으니까 조선초엔 두정갑이 존재하지 않았고 주력은 찰갑이라는 거 자체가 말도 안돼는거임.

국조오례의
현재 남아있는 유물을 기준으로 최초로 우리나라의 예법을 정리하도록 명한 사람은 세종으로 허조(許稠)에게 예례를 책으로 편찬할 것을 명했다. 하지만 이는 완성되지 못했고 이에 세조가 다시 강희맹(姜希孟)에게 오례와 도식(圖式)을 편찬하도록 명했으나 역시 방대한 양을 완전히 탈고하지 못하였다. 결국 성종 대에 와서 신숙주와 정척에 의해 완성되었다. . .


애초에 세종실록오례는 양이 방대한대다가 국초의 여러 혼란한 상황때문에 편찬이 중지됬다가 성종때에야

국조오례의라는 것으로 완성된 것이 맞음.



근데 저 역사왜곡 트롤러들 하는말은 기가막힌게 세종실록오례랑 국조오례의를 각각의 다른 책으로 구분하는 이해 안가는 짓을 한게 문제임.


편찬되다가 중지됬을 뿐이지 결국 같은 1권의 책인데 두정갑 존재 자체 부정을 위해서 나눠서 구분하고 세종실록오례에 없으니 두정갑은 없었다는게 같잖음.




또한 임진왜란때 조선군 두정갑 유물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를 반박함.


https://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s_kdcd=&s_ctcd=26&ccbaKdcd=18&ccbaAsno=00380000&ccbaCtcd=26&ccbaCpno=1483700380000&ccbaLcto=00&culPageNo=2&header=region&pageNo=1_1_3_0&returnUrl=%2Fheri%2Fcul%2FculSelectRegionList.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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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신 장군 두정갑 유물. 국조오례에 그려진 두정갑과 일치하는 양식임.


https://koreascience.kr/article/JAKO20133644776049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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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남아있는 왜란 당시 두정갑 유물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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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rtinf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9

일본에서 환수된 왜란기 갑옷도 두정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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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40393

이 외에도 일본에 수십벌 남아있는 왜란당시의 유물들은 다 두정갑이고 몽골원정때도 두정갑이 주력인데다

결국 왜란 당시에도 두정갑 유물이 절대다수고 숫자로 증명된 주력은 두정갑이라 저 트롤러들이 하는 주장은 왜곡임.





그리고 저렇게 글쓰니까 반박글 적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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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자체를 부정하기 시작함. 내가 올린 반박이나 자료는 다 무시하고 존재하지 않는 취급함.

나무위키도 마찬가지로 저렇게 수정해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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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diff/%EC%A1%B0%EC%84%A0/%EC%98%A4%ED%95%B4?uuid=390cb59c-c25a-4854-973e-f3fc367656a3

https://namu.wiki/diff/%EB%AA%85%EB%9F%89/%EC%97%AD%EC%82%AC%20%EC%9E%AC%ED%98%84?uuid=a7f20d68-7aa1-4003-adaf-2a5f16f67560


난중일기에 적혀있지 않은것도 적혀있다며 난중일기까지 왜곡하며 군복을 제대로 안 입었다고 주장하기 시작함.



저 잘못된 정보들 수정하려니까 나무위키에선 나를 반달로 차단맥임.ㅡㅡㅋ



그리고 적었듯이 박스티브란 놈은 토탈워나 마블2 모드제작자인데

만든 꼴은 하는짓이 증명하듯이 가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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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은 갑옷을 입지 않거나 입었더라도 색이 가지각색에 투구를 쓴 놈도 있고 안쓴놈도 있고 그냥 통일돼지 않은 색색이 짬뽕 거지꼴 군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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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중국이나 일본은 복장이나 색이 균일,통일돼어 있음.


의도적인 폄훼와 역사적 사실 왜곡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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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이 그린 조선군은 모두 두정갑을 입고있으며 색과 장비 모두 통일된 군대임. 이게 중앙집권에 그토록 집착하던 나라들의 특징임.


피아식별도 용이하고 제작과 보급이 편이하니까.




쇼군 토탈워2 임진왜란 모드제작자 까는글_37.png




https://dh.aks.ac.kr/sillokwiki/index.php/%EA%B0%91%EC%9E%A5(%E7%94%B2%E5%8C%A0)#:~:text=%EA%B0%91%EC%9E%A5%EC%9D%80%20%EA%B5%B0%EA%B8%B0%EC%8B%9C%EC%97%90%EC%84%9C%20%EC%A0%9C%EC%9E%91%ED%95%9C%20%EA%B2%AC%EB%B3%B8%5B%E8%A6%8B%E6%A8%A3%5D%EC%97%90%20%EB%94%B0%EB%9D%BC%20%EA%B0%91%EC%A3%BC%EB%A5%BC%20%EC%A0%9C%EC%9E%91%ED%95%98%EC%98%80%EB%8B%A4.,%EA%B0%81%20%EC%A7%80%EC%97%AD%EC%97%90%20%EB%82%98%EB%88%84%EC%96%B4%20%EB%B3%B4%EB%82%B4%EB%A9%B4%20%EC%9D%B4%EC%99%80%20%EA%B0%99%EC%9D%80%20%ED%98%95%ED%83%9C%EC%99%80



그리고 역사적 사실으로써도 통일된 복장과 장비,색이 맞음. 고려~조선은 군기시에서 표본들을 만들고 그 표본들을 전국에 보내서 전국의 무기공장,갑옷공장에선 이 갑옷이나 무기를 보고 같은 색,같은 크기,같은 두께등으로 통일돼게 제작하게 돼어있음. 못하면 벌을 맞았고.




그래서 모닝선 모드 디코서버 들어가서 복장 좀 통일시키라고 근거를 적어서 주장했음.


또한 조선군 최고티어 유닛이 사야가 항왜부대인데 왜란 이후 투항한부대가 왜란 전에 생산 가능한게 이해 안갔음.그래서 그것도 항의함.


"영어"로. 이유는 거기가 외국서버고 외국서버에선 그 서버의 언어에 맟춰서 적는게 예의이자 상식이니까. 근데 박 스티브는 한국어로 적을것을 요구함.


기본 상식과 개념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여긴 외국서버고 여기선 영어를 쓰는게 맞다고 했으나 무시하더라.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rmor&no=6737&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91%90%EC%A0%95%EA%B0%91&page=1

https://www.fmkorea.com/7704309724


그러더니 갤이나 커뮤들에선 인신공격 저격성 글을 쓰기 시작했고 벤함ㅋ


틀린건 싹 다 무시하고 우기기, 역사왜곡등을 하고 결국엔 인신공격 말곤 할거없어서 인신공격하다가 후달리니 서버벤함.....



댓글
  • STex1RR 2025/11/09 12:26

    저 정도면 일뽕도 아니고 그냥 상멍청이인 듯?

  • 곰방냥 2025/11/09 12:25

    의병이 싸우는 그림만 봐서 갑옷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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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x1RR 2025/11/09 12:26

    저 정도면 일뽕도 아니고 그냥 상멍청이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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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U4Mzc2 2025/11/09 12:30

    기록을 보면 의병도 결국 갑옷 다 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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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방냥 2025/11/09 12:38

    그래서 그림 만보고 저려는거 아니냐고.
    국사교과서 의병들 그림보면 갑옷 안입었으니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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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zU4Mzc2 2025/11/09 12:40

    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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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ex1RR 2025/11/09 12:26

    불멸의 이순신도 안 본 모지리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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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QxMTU0 2025/11/09 12:58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926607
    얘 독일망명 두정갑 빌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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