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cm 짜리 흉기가 왜 차에 있는거죠?미리 챙겨온 흉기로 찔렀는데 살해할 고의가 없었다라는건 도대체 무슨 한국어야. 그러면 그 흉기를 왜 준비해? 저게 무슨 해석이지?1. 칼은 준비했지만 과일 깎을 용도 일 수 있다.2. 찔렀지만 죽지 않을만큼 옆구리를 찔렀다.
여장부가 큰일을 하다보면, 한남 대가리에 칼빵도 놓고 그럴수 있져 ..
옳지 않은 댓글 ㄷㄷ
23이면 과도 정도 되겠네요.
실제 과도라도 한 차례 우발적이면 어느정도 납득 여지가 있는데 5차례를 찔렀다는데..
남자였다면 바로 실형
ㅋㅋㅋ
전치 2주라는걸 보니 찔렀다고 써있지만 깊은 상처는 아니었나본데요
피해가 크지 않아서 저정도로 나온듯
성격이 저러니 헤어지자고 하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