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채소 요리다
빨간거 페퍼로니 아니다

사실 애니에선 폼 좀 내서 저렇게 나온거지

실 가정식은 이렇게 먹는 요리라고.

그리고, 사실 이 주인공 생쥐는 라따뚜이가 아니다
얘 이름은 레미다
라따뚜이는 위에서 설명한 음식 이름이다



이거 채소 요리다
빨간거 페퍼로니 아니다

사실 애니에선 폼 좀 내서 저렇게 나온거지

실 가정식은 이렇게 먹는 요리라고.

그리고, 사실 이 주인공 생쥐는 라따뚜이가 아니다
얘 이름은 레미다
라따뚜이는 위에서 설명한 음식 이름이다

아하
라따뚜이는 쥐로 만드는 요리구나!(글 대충 읽음)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름 잘 지은 거 같음.
세계 최고의 최고급 요리만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그 어느 음식도 감명 못받은 냉혈한 평론가를 따뜻하게 만든게
고작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만드는 그저그런 가정식 요리였다는 것이서 이름 잘 지었다고 생각함.
어허. 넌 라따뚜이여.
나물 무침으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함
빨간게 쥐고기 라고?
[댓글 대충봄]
그래도 사람은 착함
서빙도 잘함
연애도 잘함
나보다 잘났네 뭐 ㅠㅠ
잘 만난것도 아니고 자기 아빠인 줄 도 몰랐어
아빠가 나중에 죽고나서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화재가 된거고
그 유명세와 정통성 때문에 프렌차이즈로 노선 변경이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한
부주방장이 주인공을 방해하고 레미와 힘을 합쳐서 극복하는게 주된 내용임
어허. 넌 라따뚜이여.
인간 주인공은 아빠 잘만난 개 븅신이다
그래도 사람은 착함
서빙도 잘함
연애도 잘함
나보다 잘났네 뭐 ㅠㅠ
잘 만난것도 아니고 자기 아빠인 줄 도 몰랐어
아빠가 나중에 죽고나서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화재가 된거고
그 유명세와 정통성 때문에 프렌차이즈로 노선 변경이 힘들어질거라고 생각한
부주방장이 주인공을 방해하고 레미와 힘을 합쳐서 극복하는게 주된 내용임
요라하면 안될놈이 요리를 하자나!!!
본인은 모르는 아빠 아니었으면 취직도 못했고(청소부로 쓰고 자를 생각이었지만), 요리1도 못하면서 스프 손대서 큰일 날뻔한거 라따뚜이가 고치고, 가계 얻은 다음 어깨뽕 올라가서 라따뚜이 기분 무시하고, 주 내용이 극복하는거라지만 마지막 전까지는 아빠 잘만난 븅신 맞죠
영화에서 다 나오는 내용이다
아하
라따뚜이는 쥐로 만드는 요리구나!(글 대충 읽음)
빨간게 쥐고기 라고?
[댓글 대충봄]
맛있어보인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이름 잘 지은 거 같음.
세계 최고의 최고급 요리만 취급하는 레스토랑에서 그 어느 음식도 감명 못받은 냉혈한 평론가를 따뜻하게 만든게
고작 일반 가정에서도 쉽게 만드는 그저그런 가정식 요리였다는 것이서 이름 잘 지었다고 생각함.
나물 무침으로 영화의 대미를 장식함
"하! 고오급 레스토랑이라면서 낸 게 겨우 나물무침이라고?"
(한입 먹고 엄마가 나물무침 해주던 행복한 어린 시절 플래시백)
상상하는 맛 으로는 케첩에 버무린 야채볶음느낌?
레미
레미 본야스키
덴지쿤은 라따뚜이가 좋아, 레미가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