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다큐는 아니고
중국의 공학에 대한 한국의 다큐



오랜 기간 어마어마한 투자 끝에
이제 중국의 대학이 주요 연구기관의 상위권을 다수 차지하게 되었고

심지어 상위권 AI연구자는 절반 수준이 중국출신





























단순히 돈을 많이 쓴다에서 그치는게 아님
정치적으로 과학계 원로들을 밀어주며
그 여파는 아래로도 이어져 실력있는 과학자들에게 말도 안 되는 수준의 파격적인 대우를 제시함









이런 분위기는 사기업으로도 이어져
대학 졸업 이후 가장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직종은 바로 공학도
창업으로 대박이 난 공학도들이 최상위권 갑부의 위치를 차지하는 것도 있지만
그냥 일반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소득이, 의대생들의 몇배에 달함
중국 의사들에게 박봉논란이 있다지만 그래도 중국 전체 평균의 몇배에 달하는 상위 소득집단인데
공대 출신 들은 그들을 몇배로 상회하는 것.


국가적으로 밀어주는 집단
동시에 어마어마한 소득이 기대되는 집단
그렇기에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는 귀한 신분 그 자체
성공한 공학도의 고향은 아무것도 없는 깡촌이 관광 명소로 변신할 정도


그래서 물론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전국적으로 상위 5%의 인재만이 저 문턱을 밟을 자격을 얻음.






높은 소득이 기대되고
국가적으로 강력한 지원을 받으며
사회적으로도 귀한 대우를 받는 직종
치열한 경쟁 끝에 상위권들만이 차지 가능한 자리
그렇기에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선망의 대상이며 목표가 됨
신분 상승의 기회 그 자체




올해 본 영상 중 가장 무섭다는 말까지 나온 다큐
일반 대학 졸업생들은 생존조차 힘들 정도로 박봉을 받으며 과로하는 중국에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예상되는 공학 만큼은 국가 온 역량을 다 쏟아붓고 그 결실이 나오고 있다는 영상
기술만 뽑아먹고 팽한다는데
그 팽 당할 때까지 버는 돈이 한국 과학계에서 평생 푼돈 받으면서 허덕이는 거 몇배는 벌고 돌아올 듯
소재부터 첨단까지 중국 정부에서 돈 쏟아붓는게 장난 아니더라고
기술만 뽑아먹고 팽한다는데
그 팽 당할 때까지 버는 돈이 한국 과학계에서 평생 푼돈 받으면서 허덕이는 거 몇배는 벌고 돌아올 듯
딥시크 나오고부터 중국 주식 투자하는데
수익률이 짭짤하더라
음.. 국내는 뭐 북유게 사항이라 ㅋ
그리고 국내 예산도 복구가 아니라 몇 십배로 더 늘려야 하는데, 돈 낭비라고 지껄이는 개돼지가 너무 많아.
소재부터 첨단까지 중국 정부에서 돈 쏟아붓는게 장난 아니더라고
독재면 독재답게 무능해야 하는데 중국은 묘하게 유능함.
심플하게 러시아랑 두고 비교해 봐도 구체적으로 뭐가 어떻다 까진 설명 못 해도 확실히 다르다는건 알겠음.
점마들 당장 엊그제 대만 상륙때 쓸거라고 선진입 하는 지상드론 부대 실전테스트 하더만.
저 거대한 엉덩이로 다 찍어누르니까 공포 그 자체
송나라가 저래서 산업혁명 직전까지 갔던거같음
규모적으로 상대가 안되는걸 으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