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단 나라가 다르면 나오는 일정 수준이하의 창작물은 다른 나라에서 접할 일이 적음. 해외 창작물중에 찾아보면 진짜 수준 이하가 아니라 이딴걸 내놓는다고 수준의 창작물이 수없이 나오지만 굳이 찾아보지않는 이상 존재조차 모를수밖에 없는데 국산 창작물은 그런 수준의 작품이라도 접근성이 쉬워서 자주 보게됨
2. 1의 상황에서 다른 나라 사람이 이름을 들어봤을 창작물이면 이미 어느정도 검증이 된 수준이라고 봐도 좋음.
1과 2를 합쳐서 생각해보면 질떨어지는 작품은 볼 일이 없고, 접하게 되는 작품은 어느정도 검증이 된 작품뿐이다보니 2차에 걸친 거름망의 존재를 인식안하는 상황이면 해외 창작물이 국산 창작물에 비해 질이 높다는 생각을 가지게될 공산이 큼
대표적인 케이스가 일본 라노벨이 국산 양판소 압살한다도르였는데 일본 라노벨 시장 접근성 좋아지고나서는 이런말 사라졌지 그냥 일본 시장이 좀 더 커서 ㅈㄴ 많이 나오니까 볼만한 작품도 많았던것뿐임 ㅋㅋㅋ
이거 공포영화가 진짜 존나 심함 이거 내가 외국꺼까지 다 파먹는 입장에서 한국 공포영화가 질이 좋은편임 놀랍겠지만 진짜야
수입해 오는 시점에서 이미 수입회사가 "이건 이 값에 사와서 한국에 팔아도 돈이 될 퀄리티다."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거니
EX: (한국팝은 사랑타령만 나온다며 혐오하던 00년대 제이팝 오따끄들)
국내에들어오는 정발 해외창작물은 이미 한번 걸러져들어온거라는걸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데
아직 ~뽕인애들은 인지하지 못함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파생된 장르도 있어서 뭐라고 말하기 힘듦
시장 규모나 발달 정도에 따라 고점이나 전반적인 평균치가 더 높을순 있지만 결국 불쏘시개는 어느나라나 이빠이 있지ㅋㅋㅋ
EX: (한국팝은 사랑타령만 나온다며 혐오하던 00년대 제이팝 오따끄들)
키미오 이츠데모 마모루
아이오 코메테....
수입해 오는 시점에서 이미 수입회사가 "이건 이 값에 사와서 한국에 팔아도 돈이 될 퀄리티다."라는 판단을 내렸다는 거니
국내에들어오는 정발 해외창작물은 이미 한번 걸러져들어온거라는걸 기본으로 깔고 가야하는데
아직 ~뽕인애들은 인지하지 못함
그래서 명작이 많으면 망작도 많죠
다만 해외의 망작들은 한번걸러져 모를 뿐
비율 자체는 어느 나라나 거기서 거기임 망작 90이면 수작이 한 10쯤될테고 명작이 1정도인데 시장이 크면 비율은 똑같아도 숫자만 봤을때 수작이나 명작이 더 잘나올수밖에 없지
이거 공포영화가 진짜 존나 심함 이거 내가 외국꺼까지 다 파먹는 입장에서 한국 공포영화가 질이 좋은편임 놀랍겠지만 진짜야
헐.. 장화홍련이나 알포인트 정도면 준수한 거였음?
? 그건 공포영화 중에도 명작 취급 받는거 아닌가요?
일본몇몇작가들의 명언이 있긴하지
아오 이게 왜 팔리는건데에에!!
ㄹㅇ 일본에서 양판소 만화랑 ip빨 똥겜이 1년에 몇개씩 나오고 소리도 못내고 없어지는데
넷플 오리지널 보면 한국이나 해외나 다 수준이 고만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