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양수는 계륵때문에 죽은게 아니라
후계자 구도에서 줄 잘못타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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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연의에서 가장 왜곡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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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줄,행동등 모든것이 조조에게 찍힌것만 있었던 양수...
닭갈비의 남자
하지만 이걸로 씬스틸러 수준으로 기억에 남았으니
핏줄,행동등 모든것이 조조에게 찍힌것만 있었던 양수...
제일 친한 친구가 공융, 예형이었으면 왜 죽었는지 뻔하잖아
저 계륵이야기도 사실 죽을만한데 조조가 쪼잔했다는식으로 표현됨
총사령관이 명령을 안내렸는데, 멋대로 행동을 보여서 진영내에서 혼란을 만들었으니 군법 처벌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