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큐라레의 정이 있어서 해보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깔고 튜토리얼까지 밀어보니 모모톡이 해금되더라
그리고 모모톡이 어떤 컨텐츠고 이게 메인화면에서 바로 접근가능하단 점을 파악하자마자 꺼버리고 접음.
모모톡이 싫었냐면 그건 아님. 되려 반대지. 이게 캐릭터 덕질의 핵심이고 이게 이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 의미하는걸 보고 최소한 캐빨에는 진심이구나 하고 느꼈음.
근데 왜 접었냐
내가... 일본어가 약해...
그래서 바로 접고 한섭 존버했다...
아 그쪽?
현명한 청년
아... 언어장벽은 크지...
바로 한섭 존버해버리기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
나는 좀 더 진행 해 보고 한섭 대기 탈 결정했는데
아 그쪽?
바로 한섭 존버해버리기
현명한 청년
아... 언어장벽은 크지...
나랑 비슷하네 ㅋㅋㅋ
나는 좀 더 진행 해 보고 한섭 대기 탈 결정했는데
옛날엔 의역하면서 겜했는데
이젠 번역기 없음 글읽는것도 버거움...
외계어를 하는 센세
근데 솔직히 일섭 오픈 초기는
그냥 안하는게 나았던게 맞는거 같긴 함
천장 300연에 같은 3성끼리도 급 나뉘는 메모로비에 창렬 이벤트에
밥먹듯 터지는 점검에...
나도 그래서 한더빙 나오자마자 바꿨어...
대충은 알아 듣긴 하는데 뭔 소리를 하는건지 다들...
뭔 빌드업이 이리 길어ㅋㅋ
나도 명빵 중섭 찍먹하다가 언어장벽이 커서 한섭 존버했었다
일섭 초기면 근데 탈출한 타이밍이 예술이네 ㅋㅋㅋ
언어장벽은 어쩔수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섭 존버 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