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미뤄서 개발비 늘리는 것보다
차라리 완성작 그대로 출시하는게 bm 액수만 늘리는게
더 효율적이지
솔까 1년 공사친다고 확 바뀐다는건 작정하고 망친 지금 카제나 수준에서나 가능한거고
정상적인 리부트 느낌의 개선으론 터무니 없는데
그럴바엔 차라리 완성된 거 그대로 출시나 하지
차라리 완성작 그대로 출시하는게 bm 액수만 늘리는게
더 효율적이지
솔까 1년 공사친다고 확 바뀐다는건 작정하고 망친 지금 카제나 수준에서나 가능한거고
정상적인 리부트 느낌의 개선으론 터무니 없는데
그럴바엔 차라리 완성된 거 그대로 출시나 하지
애초에 돈을 보고 한 선택이 아니니까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지
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는 것도 이젠 상식이 아니게 됐지
애초에 돈을 보고 한 선택이 아니니까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되지
기업이 이윤을 추구한다는 것도 이젠 상식이 아니게 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