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형태가 반쯤은 원숭이 형태
- 비슷한 쓰임의 무기
- 초인적인 힘과 이동능력 (손오공은 구름을 타고 이동하고 힘이 강력함, 하누만 먼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수 있고 힘이 강력함)
- 변신하거나, 크기를 바꿀수 있음
- 신화, 영웅적인 이들과 대결함
- 손오공을 하늘을, 하누만을 태양을 훔치고 싶어했음
- 둘다 장난스럽게(사실 엄청 잔인함) 세상을 어지럽히다가 스승을 만나서 인생 교육 당함
이래서 대략 원조까지는 아니더라도 손오공의 모티브는 하누만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이 꽤 있음(하누만이 서유기보다 훨씬 오래됨)
그래서 중국, 인도애들끼리 논쟁 꽤함.
중국은 "서유기는 중국의 오리지날이다!"
인도는 "손오공은 불교과 인도 신화들을 짬뽕해서 중국향 첨부 시킨 정도이다!"
이런정도
그니까 서유기 내용 자체가 인도로 불경 가지러 가는건대 인도 영향 안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심지어 도교신계열보다 불교계열 등장인물의 위상이 전반적으로 높음.관계없다고 발뺌하려고 해도 먹힐리가 없지.
흠 그만 좀 싸웠음 하누만
후자가 가능성 엄청 크지않음?
이미 극중에 천축으로 가는 시점에서 이미
겹치는게 많긴하지
흠 그만 좀 싸웠음 하누만
후자가 가능성 엄청 크지않음?
이미 극중에 천축으로 가는 시점에서 이미
그니까 서유기 내용 자체가 인도로 불경 가지러 가는건대 인도 영향 안받았다고 하면 거짓말이지
최소 천축을 최종 목표지로 삼았고
불교의 총본산 취급한 시점에서
불교기반 인물이 다수 등장하는걸 보면
아닐 가능성이 훨씬 낮은거 아닌가??
심지어 도교신계열보다 불교계열 등장인물의 위상이 전반적으로 높음.관계없다고 발뺌하려고 해도 먹힐리가 없지.
금강역사도 헤라클레스가 넘어간거니
신화들이 겹치는게 많긴해
이미 서유기 작중에 부처님도 나오는 판국에 후자가 쪽이 더 설득력 있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