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프물이라는게 결국 회귀를 여러번 반복하는 형태란 말이지?
각 회귀마다 한명씩 구하는걸 실패하다가
마지막에는 모두를 구하는 엔딩으로 가면된다고.
멀리갈거 없이 블아도 루프물로 쓰려면 가능한 내용이구만
당장 블아도 회귀물에 가까운 형태이고
아도비스 스토리에서
호시노 헤일로 파괴, 세리카 실종등 각 캐릭터별로 피폐물 찍고
그거 해결하는 걸로 해서 스토리짜면서 하나씩 바꿔나가면 그게 루프물이라고....

루프물이라는게 결국 회귀를 여러번 반복하는 형태란 말이지?
각 회귀마다 한명씩 구하는걸 실패하다가
마지막에는 모두를 구하는 엔딩으로 가면된다고.
멀리갈거 없이 블아도 루프물로 쓰려면 가능한 내용이구만
당장 블아도 회귀물에 가까운 형태이고
아도비스 스토리에서
호시노 헤일로 파괴, 세리카 실종등 각 캐릭터별로 피폐물 찍고
그거 해결하는 걸로 해서 스토리짜면서 하나씩 바꿔나가면 그게 루프물이라고....
야 글을 3줄이상 못읽는거 같아보이던데 루프물을 어케 이해하냐
쉽진않음.. 당위성 부여가 어려움..
야 글을 3줄이상 못읽는거 같아보이던데 루프물을 어케 이해하냐
아동 판타지인 해리포터에서도 나오는게 루프물인데 아예 장르 자체를 이해 못하는건 참
그거 은근히 유저들 수준 낮다고 비꼬는 것도 있는 거 같더라.
루프물 기껏 잘 만들어 봐야 수준 낮은 유저들은 뭔 내용인지 이해 못하니까 대중성에 부적합하다 뭐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