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연걸의 황비홍하면
누구나 그림자도 보이지 않는 쾌속의 발기술
무영각이 그의 비술로 생각하지만
황비홍의 진정한 비기는 따로 있었으니
바로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철계투오공에서
최종보스가 비겁하게도
가시달린 가슴 보호대로
무영각을 방어.
황비홍의 발은 걸레가 되고
발에 큰 부상을 당한 황비홍이 무영각을 펼칠 수 없게 되자
죽은 아버지의 뜻으로 금했다는 술을 마시기 시작함
그리고 사실 술을 마시지 않았던 이유는
그가 술을 싫어하거나 고매한 인품의 소유자라서가 아니라

너무 강해져서...
(젊을적 사람을 죄다 반병.신으로 만들고 다녀서...)
그리고 곧바로 취권을 선보이며 상대방을 곤죽으로 만들어버림

젊었을때 하도 사고치고 다녀서 힘을 숨긴 것이었던 것
원래 : 고고한 무술가이자 명망높은 의원. 가능하면 주먹을 휘두르지 않고 하더라도 제압만 하도록 손속을 둠
술마심 : 브로리가 됨 ㅋㅋㅋ
원래 : 고고한 무술가이자 명망높은 의원. 가능하면 주먹을 휘두르지 않고 하더라도 제압만 하도록 손속을 둠
술마심 : 브로리가 됨 ㅋㅋㅋ
록리?
그게 취권 패러디니까
이은결로 봤네
젊었을적에는 머리상태가 멀쩡했는데
오히려 더 최신시대가 됐는데 머리가 변발인거냐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