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에서 3만원에파는데요
설명이
3만
윈도우 11프로 // 10프로
window 10 , 11 pro 정품 라이센스
제품 봉인씰 제거 하시고
제품 코드 입력하시면 정품인증 됩니다.
1pc 영구 귀속되어 평생 지원
노트북, 데스크 탑, 맥 모두 사용가능
실물없이 중복키를 반복 재판매해서 일정기간 지나면 인증이 풀리는게 아닙니다.
실물이 있는 DSP 윈도우입니다.
인증완료 후 메인 보드에 귀속 등록, 다른사람이 등록자체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제일 많이 찾는 버전입니다.
당연히 업그레이드 포멧 후에도 평생 유지됩니다.
비싸졌네요 ㄷㄷㄷ 오피스 포함이 1~2만원 했었는데
정식 키는 아니고 대량판매자용 빼돌려서 파는건데 개인이 쓰는거야 상관없죠
(사실 정품 그돈주고 사서 쓰는사람 거의없...)
저 홀로그램스티커 컴터옆에붙여두고
노트북에 깔아쓰려는데
괜찮은건지해서요
키번호만따서 여러군데 파는건아닌건지..
DSP는 설치한 컴퓨터에 귀속됌 다른 컴퓨터에 재설치 할 수 가 없어요 사용했는지 안했는지 알 수도 없음
그럼 처음 설치했던 컴터아니면 의미없다는거네요?
그래서 PC방에선 DPS를 사서 보관만 하고 불법판을 설치합니다. 저런게 그런 곳에서 나오는 거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결론은 미사용일수도
아닐수도있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