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아 뒷태 모션을 보고 상스럽지만...
느껴버렸다.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하반신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저것은 스타킹일까? 아니 잠깐, 팔뚝을 감싸고 있는 저것과 색이 동일하다면...
그녀는 제복 안에 개꼴리는 바디슈트나 보디스타킹을 착용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나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레노아 뒷태 모션을 보고 상스럽지만...
느껴버렸다.
들어갈 데 들어가고, 나올 데 나온 하반신을 가감없이 드러내는 모습을 보고,
저것은 스타킹일까? 아니 잠깐, 팔뚝을 감싸고 있는 저것과 색이 동일하다면...
그녀는 제복 안에 개꼴리는 바디슈트나 보디스타킹을 착용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 나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역시 600억의 여인.
역시 600억의 여인.
코형석도 저기에 매력을 느껴 600억이나 날려먹은게 아닐까
경세지색의 외모니까....
그 외모로 인해 600억짜리 세계관 하나가 터져나갔음.
역시 경세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