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스템 몇 개 추가하고
텍스트 넣으며 브금 트는 타이밍 정하고
그런 식이라 게임 자체는 아예 새로 만드는 방식이니 오래 걸릴 수 있음
근데 그러면 유저들이 그래도 최대한 버티도록
카제나 디렉터가 말하는 환상의 원안을 대충 내용 요약이라도 해서 들고오든가
평범한 서브컬쳐겜처럼 대충 이런 것 같은 만화 홍보하거나(이거 말고 공식 만화 같은 부류 이야기임)

겜 자체 컨텐츠 말고도 다른 거 있다는 식으로
고객 안 빠지게 끌어당길 계획을 발표해야 하는데
그런 거 없이 그냥 공수표로 날 믿어달라 이러고 끝임
근데 믿어달라고 하는 인간이 신뢰도 -100% 인간임
그런걸 해본적이 없는데 알리가
유저랑 게임을 숫자로만 보는 인간인데
에픽세븐 때처럼 그냥 개돼지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걸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구인 공고 보면 팀을 통채로 모집하는 수준이던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는데 알리가
유저랑 게임을 숫자로만 보는 인간인데
에픽세븐 때처럼 그냥 개돼지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걸수도 있지만
말 그대로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어서 그런 걸 수도 있음
구인 공고 보면 팀을 통채로 모집하는 수준이던데
근데 믿어달라고 하는 인간이 신뢰도 -100% 인간임
차라리 겜 제외한 꾸준한 컨텐츠 이야기 있었으면 뭐 남는 유저라도 있지. 당장 컨텐츠가 8개월간 없는 신작겜?? 그걸 왜 함
이미 자캐딸대문에 200억 더 쓴 시점에서 신뢰도 0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