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세이 패잔병 스미레 짱이라는 만화
여주인공이 빠칭코 중독 + 비정규직 스낵 알바 하는 캐릭터인데
원래도 폐급끼가 많고 남주인공이 그걸 커버쳐주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번에 지인이 지하철에서 치한당했다고
복수 + 함정 수사한다고 했다가
엉뚱한 아저씨 엉덩이 주무르는 성희롱 해서
구치소에 수감됨...

전작은 이런거 그리던 사람인데 우째서...

헤이세이 패잔병 스미레 짱이라는 만화
여주인공이 빠칭코 중독 + 비정규직 스낵 알바 하는 캐릭터인데
원래도 폐급끼가 많고 남주인공이 그걸 커버쳐주는 내용이 많았는데



이번에 지인이 지하철에서 치한당했다고
복수 + 함정 수사한다고 했다가
엉뚱한 아저씨 엉덩이 주무르는 성희롱 해서
구치소에 수감됨...

전작은 이런거 그리던 사람인데 우째서...
복수한다고 아저씨한테 치한한다는 발상이 대단해
창 넘어가 남친인거라면 진짜 민폐짓을 계속 하나보네 남친이 헬쑥하잖아...
복수한다고 아저씨한테 치한한다는 발상이 대단해
창 넘어가 남친인거라면 진짜 민폐짓을 계속 하나보네 남친이 헬쑥하잖아...
조카...일걸? 아이돌 하던 이모를 약간 성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런 내용인걸로 기억하는데
작가의 원래 성향이 이랬는데 밥큐버스 만화에서 마음을 죽이고 그린건가
나중에? 나온건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단편쪽은 좀 정신줄 놓은것도 그리더라
암만봐도 럽코는 아닌데
럽?코 컷이올라가서 이정도야 뭐
밥먹이는 만화 엔딩 어케됨?
애 밥먹인답시고 몇십만원짜리 밥솥도 사던데
그러니까 저 여자가 저 아저씨에게 치한당한게 아니라 저 아저씨에게 치한짓을 했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