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시력교정술만족하는 사람은 왜 이걸 진작 안했을까 후회부작용 있는 사람은 그냥 불편해도 안경쓰고 살걸 후회지인 중에 두 케이스 모두 있는데후자의 부작용 너무 치명적이라 수술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저는 인생수술이라 생각하는데 ^^;;
안경비용하며 그불편함 한방에 해결
저도 라섹한지 10년 됐는데, 현재도 시력 1.5이상 나옴.
200만원으로 새로운 세상을 사는 느낌. 이제 40대고 어차피 맨눈으로 안경쓰고 살아도
5~60대 되면 노안오기 시작할거고 눈에 손댈건데 그전까지 맑은세상 사세요.
복불복은 맞는듯..... 부작용으로 개고생 하는 사람도 많아서...
하는게 삶의 질이 달라지죠
원래 삶이 복불복 얼굴 씹창으로 태어난 사람은 그냥 씹창으로 사는거라 니미 X발 부모를 원망할수도 없고 그런거죠
폰트가 왜저렇게 휘었지...
안구건조증이 더 심해졌지만
다시하라 그래도 무조건 다시 하는 수술
ㅋㅋ
제가하고 주위에 10명도 넘게 했는데
아무도 부작용은 없었네요
10년도 더 지난...
99년에 라식했는데 후회안합니다.
이 사람들은 왜 안했을까...
저 라식 수수한 교수 안경씀
백내장 수술해준 교수도 안경씀
지들 선택이죠 ㅎㅎㅎㅎㅎ
보통 부작용 얘기하는 사람들은 무서워서 못하고 있는 쫄보들이 그러더란
지인중엔 아무도 없음. 안과가도 설명함 1만명중 1명꼴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할거냐 말거냐 동의서 받음 ㅎㅎㅎㅎㅎ
같이 운동하는 후배가 40중반인데 10초에 500을 태우고 진작할걸 하더군요
부작용 없다는 보증만 되면 10초에 5천도 태웁니다
500은 껌값임
오전에 시술하고 오후에 야구하러와서 1승 챙기네요
안과 가면 선택은 니몫이다 동의서 받음.
우리가 흔히 먹는 감기약도 부작용 있어요 ㅎㅎㅎ 세상에 부작용 없는 시술, 약은 없죠.
걍 안하시는게 맞는듯
저도 대만족
2011년도에 했는데 더 빨리 할걸 후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