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해보면 두 번은 쉬워.' - 조재윤 (前 카트1 최후의 디렉터, 前 카트2 초대이자 최후의 디렉터 , 現 무직) 참고로 카트2 섭종 및 니트로 스튜디오해체당시 빚이 약 400~600억이었다.
에이 5억달러로 일주일만에 간 콘코드도 있는데 뭐
엥 카트라이더 지금 없음????
엥 카트라이더 지금 없음????
어 종료한지 최근임.
정확히는 카트라이더 본작은 2년전에, 이번 드리프트는 지난달에
모바일 버전인 카트러이더 러시 플러스만 있음.
옛날 버전 기반의 클래식이 나온다고는 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는 상태
카트 하던 사람들은 아직 살아있는 중국 서버로 가 있는 상태임
넥슨이 근본겜들은 손해나도 클래식으로 유지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보네
1도 업뎃안하고 냅두려고했는데 섭종해버려서ㅋㅋ
카트 클래식이 니트로 스튜디오가 아닌 넥슨 자체 제작이라 돌아오긴 할거임
에이 5억달러로 일주일만에 간 콘코드도 있는데 뭐
거기 교수는 EA로 성공적으로 도망이라도 쳤지
애초에 뭐 섭종 안하면 600억이 회수 되나 ㅋㅋㅋㅋ 포기 못하면 고쳐야하는데 그럼 섭종후 다시 만드는거뿐이라니깐 사람 바꾸고 ㅋㅋㅋㅋㅋ
사실 니트로 스튜디오가 가진 빚도 넥슨이 준 돈이라서
결국 살떼어 살주기임ㅋㅋㅋ
카트는 주작질때문에 어쩔수없이 간거 추정인데 카트2는 순수무능으로 보냈지
아 진짜 망할만큼 상태가 안좋아서 망한거엿구나
돈이 돈으로 안 보이겠구나 저 정도면
며칠 전 거래처 억대도 아니고 몇백 때문에 멱살잡이 하고 왔는데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