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사는 시점: 적금처럼 매달 적립해가면서 삼
주식을 파는 시점: 목돈이 필요할 때 팜

이러기 위해서 필요한 게 10년 이상 보유할 만한 우량주를 찾는 것임
우량주를 찾기 귀찮거나 주식 자체가 리스크라고 생각한다면 지수추종ETF나 적금을 드는 것이 좋다고 봄
적금의 경우에도 요즘에 신규 개설, 월급 입금 몇 회 이상하면 이율이 7, 8%까지 가는 경우가 많고,
한 은행을 오래 쓴다고 해서 딱히 혜택이 많지 않으므로 가족별 통장만들기+은행사 돌려가며 적금 가입하기 전략도 유효하다고 봄 (특히 요즘처럼 개설이 쉬운 경우)
내가 AMD 몇개 가지고 있는게 5년은 확실히 넘긴 했는데.
그래서 미국을 샀어 voospyqqq
그냥 냅둔 60대 아주머니들이 수익률 1위인거 보면 이거 맞다
단타는 10분 안쪽으로 쳐라
7, 8% 해주는 은행이 대체 뭐요?
개같이 물리고 10년들고가기
애매하거나 확신이 없으면 무조건 적금이 맞음
하지만 배수 인버스로 장투하려고 하는 인간들이 있지...
뭐9분뒤에 팔라고?
산지 1분만에 개박살나서 강제 반려중